경민햄은 일단 중손이 많은방인데 그래도 큰손도 1~2명씩있었음
소희형님이나 소고기형님이나 5,000개 이상씩 쏴주는형님들 근데 이런형님들이 24년들어서 사라짐 소희형님도 펀딩때만 가끔들어와서 2,000~3,000개 정도쏴주는게 끝
소고기형님은 1억불태우고 사라졌고
그래서 500개 ~ 1,000개씩 쏴주는 중손은많은데 큰거한방의 열혈이없음 그리고 경민이햄은 좀 독특한게 이형은 전날에 5만개를받든 당장 몇시간전에 만개를 받아도 지금 내가 게임을 이기거나 , 보라를 했을때 즉각적인 별풍선 보상이없으면 못받는다고 생각하는 비제이야
그래서 안타깝지만 이런게 너무 큰 단점임 보면 돈에대해서 엄청난 욕심은없는데 보상심리가 너무큼
내가 뭔가 했을때 즉각적인 보상이없으면 티가 너무남 그 즉각적인 보상이 시원하게 터질만한 큰손열혈이있어야하는데 없어... 그래도 중손은 탄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