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우랑 신동원 번갈아가면서 내부랭킹전 1등 했다
2. 당시 팀내에선 테란전은 김정우, 토스전은 신동원
3. 정우형과 마찬가지로 내 뺨을 때린적있다.
4. 둘이 저저하면 거의 반반인데, 말년에는 신동원이 더 많이 이긴걸로 기억한다.
5. 둘다 한두열 가르치는걸 포기했다.
6. 내가 살면서 가장 벽느낀 게이머가 신동원이다.
예전에 이제동전 8강 준비할때, 신동원, 김정우랑 각각 50판씩 했는데 신동원한테 2번 이겼고 다 쳐발렸다. 김정우한테는 10번정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