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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똥퀴형들 많이 와주고
몇만개씩 쏴줄땐 좋았을거임
둘째날 종아리 딱 끝나고 똥퀴형들
몰려갔을때 반갑게 맞이 해줬음
이때까진 분위기 좋았는데 슬슬
채팅창 10창 내면서 똥햄 얘기만 하니까
별풍이라도 쏘고 하면 모를까
그날 똥퀴형들 2천개 정도 밖에 안터지니까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더라
그뒤로 술먹방 이어나갈때 이상형 메모장 적으면서
똥햄 특징 몇개 찝어서 이런 부류 제일 싫다 등
손절각 슬슬 잡는 느낌이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