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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fmkorea.com/3672914226
선결론 신>이>=염
애초에 현역때 신이염이라는 말도 없었고 아무도 신상문을 염보성과 묶는 사람은 없었다
| 신상문 | 이재호 | 염보성 |
프로리그 개인전 성적 | 145 승 89 패 (62%)
다승 7 위 | 146 승 109 패 (57.3%)
다승 6 위 | 162 승 105 패 (60.7%)
다승 5 위 |
개인리그 성적 | 8 강 4 회 | 4 강 1 회 8 강 4 회 | 8 강 2 회 |
별 명 | 미라클보이 , S 급판독기 | 슈퍼테란 , 투명테란 | 앙팡테리블 , A 급판독기 |
신이염 상대전적 | 신상문 VS 염보성 7:3 이재호 VS 신상문 3:3 염보성 VS 이재호 5:3 | ||
각 팀 에이스급 선수들과의 상대전적 | ||||
| 신상문 | 이재호 | 염보성 | |
Kt | 이영호 | 6 승 13 패 | 2 승 8 패 | 1 승 8 패 |
김대엽 | 4 승 2 패 | 4 승 3 패 | 4 승 1 패 | |
삼성 | 송병구 | 2 승 2 패 | 1 승 7 패 | 7 승 18 패 |
허영무 | 3 승 6 패 | 2 승 6 패 | 4 승 4 패 | |
이성은 | 5 승 0 패 | 4 승 5 패 | 2 승 2 패 | |
화승 | 이제동 | 2 승 8 패 | 11 승 12 패 | 7 승 12 패 |
박지수 | 5 승 3 패 | 4 승 3 패 | 9 승 3 패 | |
구성훈 | 4 승 2 패 | 3 승 1 패 | 4 승 4 패 | |
웅진 | 김명운 | 8 승 3 패 | 3 승 3 패 | 2 승 4 패 |
윤용태 | 3 승 3 패 | 4 승 7 패 | 11 승 9 패 | |
김민철 | 6 승 3 패 | 2 승 0 패 | 0 승 6 패 | |
MBC | 염보성 | 7 승 3 패 | 3 승 5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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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 3 승 3 패 |
| 5 승 3 패 | |
Skt | 김택용 | 3 승 5 패 | 6 승 9 패 | 3 승 5 패 |
정명훈 | 2 승 4 패 | 6 승 2 패 | 4 승 6 패 | |
도재욱 | 1 승 1 패 | 3 승 3 패 | 5 승 2 패 | |
위메이드 | 박성균 | 4 승 2 패 | 3 승 6 패 | 2 승 4 패 |
이영한 | 0 승 2 패 | 2 승 0 패 | 1 승 2 패 | |
CJ | 김정우 | 2 승 1 패 | 6 승 2 패 | 0 승 1 패 |
진영화 | 0 승 2 패 | 0 승 4 패 | 1 승 7 패 | |
신동원 | 0 승 1 패 | 1 승 2 패 | 4 승 1 패 | |
이스트로 | 박상우 | 4 승 2 패 | 4 승 1 패 | 1 승 4 패 |
신희승 | 2 승 0 패 | 1 승 3 패 | 4 승 0 패 | |
Stx | 김윤환 | 1 승 1 패 | 8 승 1 패 | 3 승 4 패 |
김구현 | 4 승 3 패 | 3 승 8 패 | 11 승 4 패 | |
스파키즈 | 신상문 |
| 3 승 3 패 | 3 승 7 패 |
박명수 | 2 승 2 패 | 2 승 2 패 | 4 승 6 패 | |
박찬수 | 6 승 3 패 | 4 승 3 패 | 4 승 3 패 | |
총전적 | 89 승 80 패 (52.6%) | 95 승 109 패 (46.5%) | 106 승 130 패 (44.9%) | |
택뱅리쌍 상대전적 | 13 승 28 패 (31.7%) | 20 승 36 패 (35.7%) | 18 승 43 패 (29.5%) | |
택뱅리쌍 제외전적 | 76 승 52 패 (59.3%) | 75 승 73 패 (50.6%) | 88 승 87 패 (50.2%) | |
08시즌 전반기 신상문 승률
저 단기 임팩트로 인해 저당시 이영호, 정명훈, 신상문 신 3대테란으로 묶였지
절대 염보성이랑 묶이지 않았음
거기다 신상문은 막장인 후반 스파키즈 포함해서도 에이스 결정전 역대 다승 1위 23승, 승률 1위 76.7프로를 달성함
신상문이 에결 나올 확률 8~90프로에서 맵안가리고 저격당하면서 저 승과 승률 찍음
반면 염보성 별명부터 A급 판독기였음
염보성 잘하긴 했음
기본기 뛰어나고 뇌지컬 좋아서 무난하게 정석가면 이겼음
다만 피지컬이 딸리고 컨트롤이 딸리고 돌발변수에 취약하고 전략없이 무난하게만 게임해서
A+급이 아니였던것 뿐임
고점이 낮고 저점이 높은 선수 딱 거기까지임 전형적인 강약약강 선수
양학은 사실 택뱅리쌍 못지않게 하는데 S급한테는 숨도 못쉬고 A급들한테도 승률 5할이 안나옴
포스라고는 느껴본적이 단 1초도 없었음
염보성 현역때 준수했던 선수 맞고 꾸준했던 선수는 맞는데 이미 신이염으로 묶이는게 신상문 입장에서 기분 나쁠텐데
거기다 넘어서 염>신 이거 듣는건 당시 현역봤던 헤비유저들한테 많이 긁힘
해설자니 현역 프로 등이 염 > 신을 주장한다던데 만약 염보성이 아프리카판의 한축을 담당하지 않았다면
과연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봄
현역때 누가봐도 A급은 신상문이 팼고 염보성은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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