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리그는 상위라운드 올라갈수록 강자를 만나니까 후루꾸로 올라가봐야 강라인 돼서 뽀록 다 나는데
프로리그는 매칭운빨이 상당히 작용함.
예전엔 승률딸, 전적딸치면서 놀았는데
박수범 박세정 만나 1승 1패한것과 송병구 김택용 만나 1승 1패한 것을 둘다 50%라고 똑같이 평가할 수가 없음.
스타판도 오래 지속됐다면 단순 승패 같은 1차스텟이 아니라 elo개념이 도입됐을 거고 그 기준으로 과거 선수를 평가했으면
좀 다른 시각으로 선수들을 보게 됐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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