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S
테란전 B(다전제한정C)
플플전 A+
김택용 팬이지만 개인리그에서
김택용 테란전은
쉴드자체가 안됨.
김택용 리그커리어 좌절 순간엔
항상 테란이 존재함
김택용 개인리그 테란전 잔혹사
2006.신한 스타리그 16강. 이병민상대로 탈락(1:2)테란
2007 다음 스타리그 8강 이영호 상대로 탈락(0:2)테란
2007 WCG 국대선발전 16강 이재호 상대로 탈락(0:2)테란
2007 곰티비 시즌3 MSL 결승전 박성균 상대로 패(1:3)테란
2007년 커리어
MSL 2회. IEF 1회. EVER스타리그3위
테란 상대로 스타리그 상위진출 2회 좌절,1회 준우승
2008 곰티비 인비테이셔널 8강 변형태 상대로 탈락(0:2)
2008 박카스 스타리그 4강 이영호 상대로 탈락(1:3)
2008.WCG 국대선발전 16강 박지수 상대로 탈락(0:2)
2008커리어
클럽데이 MSL 우승 1회
IEF 1회우승
조별광탈 제외 테란상대로 상위리그 진출 실패 2회.
2009 BATOO 스타리그 4강 정명훈 상대로 탈락(0:3)
2009. 아발론 MSL 8강 변형태 상대로 탈락 (2:3)
2009년 커리어
곰티비 인비테이셔널 시즌2. 우승
WCG 국대선발전 1위
WCG 동메달
조별광탈제외 테란상대로 상위리그 좌절 2회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36강 김창희 상대로 탈락(1:2)
2010 빅파일 MSL 16강 염보성 상대로 탈락(0:2)
2010.11년도 커리어
IEF2회우승
이후 리그 멸망까지 뚜렷한 커리어 X
김택용 테란전 성적은 좋은데
상위리그갈수록 다전제서 진적이 많음.
나는 단판제선 김택용이 이영호랑도 5대5라 생각하는데
다전제면1대9라고 생각함. 9는 당연히 이영호고
커리어 시작,전성기,슬럼프 ㅡ후반기까지 진짜 꾸준히도 탈락함.
최전성기 시절도 다전제 테란한테 탈락.
이쯤되면 냉정하게 개인리그서 테란전 다전제 경쟁력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진영X같은 토막아니면 진짜로 다전제 경쟁력이 안나오는수준.
송병구가 탈락시키고
조별리그 광탈한적도 있지만
상위 리그진출 좌절엔 테란전 비율이 압도적임.
김택용 팬으로써. 다전제 테란전이 제일불안한
아이러니가 심각한 토스였다.
그게 클래식한 강점이 있는 송병구와는 또다른 차이와
매력을 보이긴 했지만 택빠로써 언제나 송병구 테란전은
부러웠다 결승서 많이 졌어도 택은 올라가질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