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페란 토레스는 표를 못받은듯? ㅠ

최고 수준 40명의 심사위원 중 25명이 ATM의 주앙 페리스를 2019 골든보이 위너로 선택했다.

시상식은 12월 16일 토리노에서 개최 예정.

이 포르투갈 공격수는 총 332표를 받으면서 175표인 제이든 산초와 75표인 카이 하베르츠를 제쳤다.

비디오 메세지를 통해 수상 소감을 밝힌 페리스는

"먼저 2019 골든보이 상을 제게 주신 투토 스포츠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가 이 상을 수여한 일은 두번째이며 정말 행복하네요."

"또 벤피카 구단과 항상 저와 저의 가족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신 브루노 감독님한테도 더욱 감사합니다."

1차출처 : https://www.tuttosport.com/news/calcio/golden-boy/2019/11/27-63851858/golden_boy_2019_a_joao_felix_grazie_tuttosport_che_orgoglio_/

2차출처 : https://www.fmkorea.com/2427037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