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이 낮은 걸 알고 있음에도 일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면서
초봉을 물어본 것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한 것 뿐임.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적답이나 확답은 있음.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이 우선시 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됨.
어떤 사람은 막대한 부나 사회적 지위,명예가 목표인 사람도
있고 직업으로서의 프라이드나 공익이 목표인 사람도 있음
저 사람은 그걸 따지고 있을 뿐이지.
초봉이 낮음에도 그 일을 하기로 결정했으면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지.
그게 싫으면 본인이 호텔사업해서 호텔리어 고용주가 되던가
그걸 저따위로 대답할거면 채용설명회를 하지 말았어야 함.
자기 일에 자부심 갖는건 좋은데 다른 사람 꼽주는게 자부심은 아님.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