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스님.그 사건 부총장 피셜로 아니라고 판명됐음
[부총장님 공지사항]
[매일경제 명예훼손 대응 현황]
현재 학교 본부는 미래캠퍼스 출신 변호사4명을 선임하여 법적대응을 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 제소결과 우리대학교가 승소를 했다. 해당 기사는 삭제조치되었으며, 추후 비슷한 일이 발생할 시 해당 기사 게시일 1일당 50만원의 벌금이 나온다.
악성댓글의 경우 법적 대응을 총 27명정도 고소한 상태이다.
[신촌캠퍼스 에브리타임 100인 서명 운동(교학협의회 소집)]
Q : 지난번 매일경제 명예훼손 사건으로부터 아직도 신촌캠퍼스 학생들이 미래캠퍼스에서 좋은 학점을 가지고 신촌캠퍼스로 소속변경하여 본인(신촌캠)들에게 손해를 입힌다고 여기는 것 같다.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신촌캠퍼스의 일반 학우가 ‘에브리타임’을 통해 100인 서명을 받아 교학협의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 이 부분은 100인 서명이 완료되면 신촌캠퍼스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안건을 상정하여 논의하도록 되어있는데, 부총장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
A :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여준 요구안의 내용에서 신촌캠퍼스 학생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소속변경을 할 경우 해당 학생은 성적 산출시 신촌캠퍼스 학생들의 석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이 부분에서 미래캠퍼스 학생들이 불쾌감을 가지는 한편,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략 1년에 20~25명의 학생들이 소속변경으로 신촌캠퍼스에 가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오히려 미래캠퍼스의 성적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는 것으로 안다. 이는 우리 미래캠퍼스 학생들이 자랑스러워할 부분이다.
ㄹㅇ 본교에서 분교에 대한 인식이 어느정도인지 가서 체감하지말고
비슷한 점수대에 다른 대학교 본교캠퍼스를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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