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글이 없길래 내가 속기사 쳐왔다.

내가 카톡 얘기한걸로 쪽지가 많이 와가지고...

이간질거리 되는걸 알아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아니 근데 그냥 솔직하게 말한거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거는 나도 디임이랑 말 편하게 하고 싶은데 뭔가 이런거 조금만 말해도 이간질 많으니까 짜증난다. 솔직히

내가 방송에서 물론 그걸 말안하는게 맞았겠지.

내가 이간질 거리되는걸 아니까. 근데 솔직히 나는 그냥 서운해서 말한거다. 내 딴에서는

(채팅창: 서운한걸 왜 방송에서 말하냐 뒷톡해야지)

그거는 맞다. 합방하면 끝난다구요? 음...

이간질거리 많으니까 조심스러운거지. 얘도 그럴껄? 똑같이?

(전자녀: 방송에서 없는 사람 얘기하면 오해한다.)

그건 맞아. 음... 제가 이간질성 발언은 죄송합니다. 둘이서 얘기 해볼께요. 근데 얘기할께... 제가 사과할껀 사과하고...

근데 나는 좀 친하니까 이런 말 할 수 있어가지고 한건데 불타는게 너무 많다.

심각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왜 항상 이간질이 있는거지? 남들 잘되는꼴 못봐서 이간질 하는건가 ?

내가 별다른 말을 안할께... 나는 나한테 얘기가 들리니까 어 뭐지 이렇게 되는거지 나도.

(채팅창: 둘이 이간질 심한거 알고있지않음?)

아직도 그럴 줄 몰랐다.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

(채팅창: 그냥 서로 언급 노 해라 -> 채팅창: 무슨 언급노냐 쳐내라)

언급노는 근데 좀... 언급노 하지마라 그것도 이간질이다.

(도파민: 디임한테 사과하고 넘겨라)

그건 제가 따로 말할게요

3줄요약

연락문제로 혼자 서운했고

그걸 갠톡으로 안하고 방송에서 말한건 잘못이다.

근데 별거 아닌데 너무 이간질이 심하다. 따로 연락하고 조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