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번에도 강퇴 블랙을 할까

긁혀서 화를 낼까 

이번엔 그러지 않겠지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또 여미새 << 이런 사소한 멘트하나하나에 긁혀서 화를 내내요

철구님 사과는요 윽박지르면서 본인의 기분 나쁜점을 말하고 변명을 늘어놓는게 아니라

제가 이런 이런 행동을 했고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에 합당한 벌도 받는겁니다.

애견인입장에서 개새끼라는 표현도 아깝네요.

앞으로는 당신을 그냥 오물새끼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단 1개의 별풍선도 후원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좋은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