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첨에 시작할때는ck노리고  유소나 감스트에 마춰서 주차했고

그다음은 강덕구 에 마췄고 

그다음은 오리 에 마춰서 살살 져주면서 자기 밸런스화 했어

근데 말이다 

늬들도 알잔아 하다보면 자기 실력이 올랐다는거 느낄때 

학수는 이때부터 악성이 되기 시작했지

솔직히 패작 하기는 쉬어 

한타때 스킬을 한타임 늦게 쓴다던가 엄한 탱탱이들을 본다던가 

갱오는거 알면서도 cs 한개 더 먹는다던가 등등 졸라게 많잔아

그리고 이때부터 연기자가 되는거지

아 팀운 좆망겜  

나는 스타 전프로인데 맴리가 왜이렇게 않되지

이런식으로 멸망전 점수표에 마춰서 실버2에 주차 해놓은거야

오늘따라 누군가의 명언이 떠올르는구만

"하꼬들은 멸망전을 위해 2년을 준비한다"

ps. 김학수가 천판이 넘은거는 방송키고 할거 없어서야 

     학수야  알리바이 기가막히게 만들어 놨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