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나라의 침체가 동양정신문화의 단절 이라고 생각한다.
2014-05-30 12:04:15 (11년 전) / READ : 579
아무리 생각해도 동양정신문화는 인류역사상 가장 절대적 인간관을
실천적이고 철학적으로 이어져왔다.
일제강점기와 이데올로기 시대, 민주주의 시대를 외치면서
가장 중요하지만 모두가 외면했고 실상은 지금이 됐다고생각한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바른 민주주의가 되려면
동양정신문화에 해답이 있다.
여기에서 잃어버린 100년을 찾아야지
종북 좌파,수구꼴통 이런 사상나누기 전부다 분별심일뿐
나는 이런걸 망상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