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누구멤버 특정하진 않겠는데, 그멤버 너무 열심히하고 풍도 마니 받아오고 좋은몜버이고 조아함. 근데 떼창
더블링 말고 꼭 단독 더블링하든데.. 나긋? 나른?한 목소리로 텐션없이 하는데 맥 ㅈㄴ빠짐... 특히 만개이상시그 때 제발 좀...맑음이처럼 힘있고 크게해야지..웅장한시그인데.. 낮은음 작음소리로 누구업누구업하는데.. 음도 다른멤버들이하는 일반 음률로 하는게 아니고 다른 음으로 하든데..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별로라 귀에 거슬려요.. 제발좀 고쳐줫음.. 아님 단독으로 말고 좀 다른멤버들이랑 떼창더블링좀 하면 안되나 .. 걍 개인적인 생각해봣음요.. 이거 말고 그멤버 다 칭찬함..악의적 감정으로 말하는거 절대아님.
이번 신입이들 타니 루루 말구미 그리고 유린이 등등
폰 잘 안보고 같이 춤추고 더블링 열심히하고 ㅈㄴ 열심히하는데
기존 멤버들이 더 안함. 이게 직급때문일까?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이게 우리 엑셀 초기에 기강이나 분위기 문화등을 제대로 못만들었어서 익숙해진것같음
팀전만해도 안이랬는데 어젠 역대급이었음 ㄹㅇ;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