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친년이 있는데 한 몇 년동안 그년한테 내 의견이라던가 주장이 마치 빨대 꼽히듯이
뺏기면 그거 호구짓 한거 맞지?
그리고 나 이외에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신의 아이디어인냥 부풀리기도 하는 것 같거든?
마치 실적배끼기처럼 그 병신년은 아무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없는데 남의 아이디어 차용해서
자기 아이디어인것 마냥 사람들앞에서 버젓히 발표한단 말이지...
도대체 이런 ㅂㅅ년의 마인드는 뭘까?ㅎ 그래서 관계의 종말을 고하고 싶은거거든ㅎ
지 아이디어나 주장은 없고 남의 아이디어로 계속 몇 십년 동안 해먹을라고 작정한 미친년 같아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