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2030 남자들은 언론을 비롯해 모든 세대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
2030 남자를 제외한 모두는 2030 남자들이 피력하는 모든 것을 이유없는 반항, 치기어린 행동으로 치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30 남자들은 사회로부터 남성성을 거세 당하여 시위는 커녕 정당한 의견을 내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남성으로서의 본능적인 야성,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행동 조차 포기하고 살아가는 지금 상황이 만족스러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