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릿심이용해서 전력으로 돌던져놓고 못피한다고 지랄하는가하면
근성론 정신론 타령
근데 정작 선수들은 박봉
연재 초기에는 대전 상대들을 효과적으로 분석해 나가면서 적절한 조언을 주는 것은 물론, 근성론을 좋아하면서도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지식에 기초한 트레이닝을 시켜 선수를 성장시켰다.[30] 그러나 작품이 최신화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훈련은 그냥 악독하게 굴리는 것으로, 트레이너로서의 조언이나 전략 구성은 아예 없어지는 쪽으로 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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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보가 복싱 포기하고 도울려고도 했었는데 압천놈 지원조차 해줄 생각 없더라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