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김금순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첫 등장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김금순은 브라질에서의 결혼과 이혼, 목숨을 위협했던 강도 사건부터 두 아들과의 감동적인 가족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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