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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월드컵 우승국 자료(1)>

<역대 월드컵 우승국 자료(2)>



<토너먼트 전체 일정 및 결과 안내>





<네덜란드 팀분석>






<스페인의 팀 분석>

 


<양 팀의 이번 월드컵 성적 및 전력 분석>

<네덜란드의 예상 포매이션 3월 기준>

<스페인의 예상 포매이션 3월 기준>


<네덜란드의 시간대별 득실점 기록 및 부가 정보>

<스페인의 시간대별 득실점 기록 및 부가 정보>


<네덜란드의 월드컵 역대 성적>



<스페인의 월드컵 역대 성적>

<양 팀의 유럽 조별 결과>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결과>


<스페인의 조별리그 결과>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성적>

<스페인의 조별리그 성적>


<네덜란드의 역대 월드컵 성적>

<스페인의 역대 월드컵 성적>

<등록 당시 기준 득점 순위>

<득점 순위 상세 기록>

<등록 당시 기준 도움 순위>

<등록 당시 기준 최다 선방 순위>

<양 팀의 역대 상대전적 네덜란드 근소하게 우세>

<월드컵 우승 총합>

- 브라질 5회 ('58, '62, '70, '94, '2002)

- 이탈리아 4회 ('34, '38, '82, '2006)

- 독일 3회 ('54, '74, '90)

- 아르헨티나 2회 ('78, '86)

- 우루과이 2회 ('30, '50)

- 영국 1회 ('66)

- 프랑스 1회 ('98)

+ 네덜란드 월드컵 최고 성적 - 준우승
- 1974년 서독 월드컵
-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 스페인 월드컵 최고 성적 - 4강
- 1950년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 분석자료>

예선 8전 전승의 막강팀, 제 실력 발휘할까
네덜란드는 ‘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레전드 스타 요한 크루이프를 중심으로 1970년대 네덜란드가 선보인 ‘토털풋볼’은 세계 축구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또한 전통적으로 이어져오는 화끈한 공격 축구는 팬들의 이목을 항상 오렌지 유니폼으로 잡아끌었다.
하지만 화려한 팀 컬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비해 그동안 네덜란드가 걸어온 발자취는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었다. 역대 월드컵에 9차례 출전해 준우승만 두 번(1974, 1978년) 한 데 그쳤다. 일부 전문가들이 네덜란드에 대해 “빛 좋은 개살구”라 비판하는 이유 또한 전력에 비해 항상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온 성적표 때문이다.

이와 같은 행보는 EURO에서도 비슷하다. 통산 8차례 본선에 올라 독일(10회), 러시아(9회)에 이어 3번째로 출전횟수가 많지만 정상에 오른 것은 1988년 1회 뿐이다.

지난번 EURO 2008 본선 또한 마찬가지다.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 3-0, 프랑스에 4-1, 루마니아에 2-0으로 완승하며 8강에 올랐지만 준준결승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끈 ‘복병’ 러시아에 1-3으로 덜미를 잡혀 4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네덜란드 대표 팀 멤버들의 면면은 EURO 2008 때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전체적으로 EURO 본선 당시와 비슷한 틀을 유지한 상태에서 세밀한 부분에 조금씩의 변화를 줬을 뿐이다. 네덜란드는 EURO 2008에 이어 이번 남아공 유럽 예선에서도 4-2-3-1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했다. 걸출한 센터포워드 루드 판니스텔로이가 은퇴 해 공격력이 약해질 것을 우려했지만 아르연 로번, 로빈 판페르시, 등 핵심 공격수들이 더 노련해지면서 큰 공백을 보이지 않았다.

네덜란드의 예선 성적은 단연 세계 최고였다.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마케도니아, 아이슬란드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8경기를 치러 전승을 기록하며 손쉽게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한 팀은 네덜란드와 스페인(10전 전승) 뿐이었다. 네덜란드는 예선에서 17득점 2실점을 기록해 공-수 양면에서 완벽했다.

네덜란드는 철두철미한 승부사 베르트 판마르바이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스타 출신 지도자 마르코 판바스턴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오른 그는 디펜스 라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포지션에 경쟁구도를 도입해 오렌지 군단에 긍정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본선행을 확정한 이후에도 오렌지 군단의 플래툰 시스템은 변함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어떤 선수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지 여부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르크 카윗과 클라스 얀 훈텔라르의 최전방 경쟁, 라파엘 판더파르트와 웨슬리 슈나이더의 플레이메이커 경쟁, 스테인 스하르스와 나이젤 데용의 수비형 미드필더 경쟁 등이 좋은 예다.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크 반 봄멜, 왼쪽 풀백 지오반니 반 브롱크호스트, 센터백 안드레 오이에르 등은 30대 중반에 접어든 노장들이지만 선수단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들은 월드컵 본선에서도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네덜란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 1팀으로 꼽힌다. 문제는 기대치를 현실화할 수 있느냐다. 네덜란드가 월드컵을 들어 올리려면 ‘짜내기 승부’를 잘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2006 독일 월드컵, EURO 2008 때처럼 가지고 있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또다시 실패를 맛볼 수도 있다.

<스페인의 분석자료>
역대 스페인 대표팀 중 최강. WC 첫 우승 기회

‘무적함대’ 스페인이 힘차게 항해한다. 스페인은 EURO 2008에서 44년 만에 정상에 올랐고, 목표를 상향 조정해 꿈에 그리는 월드컵 무대를 정복하러 나선다.
스페인은 터키, 벨기에, 에스토니아, 아르메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치른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 5조 예선에서 10전 전승의 경이적인 성적을 내며 여유 있게 본선 티켓을 따냈다. 스페인은 통산 13번째 본선에 출전한다.
스페인이 월드컵 무대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1950 브라질 월드컵 때 기록한 4강이다. 스페인의 ‘이름값’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다. 본선 때마다 우승후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고, 한 번도 빠짐없이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을 보면 뒷심이 부족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징크스도 날려버릴 것이다.

예선 무대에서 스페인은 초반부터 대승과 완승을 거듭하며 독주했다. 2008년 9월6일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1년 1개월 동안 진행한 조별리그 10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또한 28골을 터뜨리고 단 5점만 내주며 공격과 수비에서 세계최강다운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7경기에 출전한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7골을 터뜨려 팀 내 최다득점자가 됐고, 세계 최고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측면 수비수 호안 캅데빌라는 9경기 810분씩 뛰며 스페인 수비진을 이끌었다. 또한 ‘스페인의 베켄바우어’ 헤라르드 피케를 재발견한 것도 소득이었다.

스페인 대표팀은 1999-2000, 2001-2002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명장’ 비센테 델보스케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현역시절 ‘골 넣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던 델보스케는 스페인 대표팀을 맡아 ‘안정된 수비’와 ‘발군의 골 결정력’,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EURO 2008 우승 당시 전임 아라고네스 감독이 활용한 전술 기조와 주축 멤버를 대부분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자신만의 전술적 색채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페인의 최대 강점은 ‘천변만화(千變萬化)’한 미드필더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샤비 에르난데스, 샤비 알론소,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르코스 세나, 다비드 실바, 산티 카솔라 등 화려한 재능을 지닌 미드필더들은 어떤 조합을 가동하더라도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며 창조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들 모두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할 뿐만 아니라 수시로 위치를 바꿔가며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고, 공간을 만들어낸다. 또한 세계 최고의 패스 게임과 날카로운 드리블, 폭발적인 중거리 슈팅까지 선보인다. EURO 2008 MVP에 빛나는 샤비 에르난데스가 전술의 구심점을 맡고 있지만 1~2명 스타플레이어에게 의존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델보스케 감독은 EURO 2008 본선 당시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중앙미드필더 마르코스 세나에게 ‘미드필드의 스위퍼’ 역할을 맡겼다. 이번 대표팀은 4-4-2와 4-1-4-1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4-2-3-1도 가동할 수 있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다비드 비야갸 최전방에서 폭발적인 득점포를 터뜨리고, 보얀 크르키치, 다니엘 구이사, 후안 마타 등이 백업요원으로 참여한다. 수비진은 중앙에 카를레스 푸욜과 헤라르드 피케, 좌-우 풀백에 호안 캅데빌라와 세르히오 라모스의 조합이 이상적이다.

‘세계 최강’ 스페인이 EURO 2008에 이어 월드컵마저 제패할 수 있을까.



< TIP 역대 월드컵 이모저모 >



<결승전 진행 장소 : 사커시티>

본 배팅은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 우승국을 맞히는 배팅이 되겠습니다.

남미의 강세로만 여겨지던 월드컵이 어느새 유럽이 장악하게 되었네요.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상대전적은 근소하게 네덜란드가 앞서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이번 월드컵에서 전승 행진을 달리면서 전승 우승이란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스페인도 패배한 기록은 없습니다. 1무만 한 번 있을뿐 나머지는 전승 행진입니다.
누가 우승하든 기쁨이 더 클 것으로 보이며 첫 우승이란 점에서 두 팀 모두 우승에 목말라 있을거 같습니다.

본 유저승자예상의 내용이 잘못된 경우, 아래 정보수정 버튼을 눌러 제보해 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정보수정요청
2010년 07월 12일(월) 03:20 SBS
승자예상 참여 현황 및 결과
  • 네덜란드 우승 (2.71667배)
  • 37%
  • 스페인  우승 (1.58252배)
  • 63%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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