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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07 이번현피사건 은꼬르와에 대한글은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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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1,575,070 / Level : 총수
DATE : 2009-09-08 10:47:01 / READ : 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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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저는 오래전부터 버터플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여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와이고수에 많이 풀어버리며

일종낚시유저로 통하고있엇으며 실제로도 낚시질을 많이 하면서 와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제 신상이 유출되기전이니.. 그냥 본사에서의 매출갈굼이니 여자문제 이런걸

여기다가 많이 풀어버렷던거 인정합니다. 익명이라 편해서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제 천적이나 마찬가지인 "무림고수"라는 유저에게 제 신상과 전번이 들어가면서

와고에 전번이 뿌려지면서  제가 현재 직업이 모 백화점에서 게임판매 매대 책임자로서 있습니다.

저에게 주말이 피크이며 주말에 쉬는건없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제전번 뿌려진 시기가 주말이라서

그리고 백화점계열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시간이 하필이면 CS모니터링 기간이여서 매대실장인 저는 예민했던 시기입니다.

그런데 뻘문자와 뻘전화...하지만 제 직업이 영업직이다보니 전화기는 꺼놓을수 없는 상태...

그날 밤까지 저는 뻘문자 뻘전화에 일에까지 지장 받으며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결심한게 와이고수는 안되겠다 일까지 지장받으면서 와이고수 안하려고 제가 와고를

대충..3주정도 안하고있엇습니다. 아이디도 전부 탈퇴시키면서... 그런데 은꼬르에게 전화가와서...

술에 취해있던 저는 도발에 욱하는걸 참지못하고 이렇게 하게 되었는데..........

이미 내전번과 기본 신상등 와고 채팅맴버들이 알고있엇기 떄문에 예전같이 행동할 필요가없엇습니다.

솔직히 제나이에 현피하는게 쪽팔린 겁니다. 도발에 못이겨서 나가긴 했지만...

저는 혹시나 현피로 인해서 일에 지장이 생길까봐 평일에는 쭈욱 오픈근무만 하는 저인데

오늘 근무도 마감으로 조정하고 어제 현피를 나간거였지만 결론은 은꼬르의 낚시였지만...

은꼬르의 글의 모순점을 저는 전부 증명 해주엇습니다.

은꼬르는 정장타입으로 입은사람 한사람도 없엇다. 하지만 저는 그날 정장타입으로 입고간거 사진을 찍엇으며

은꼬르는 1번출구로 내가 나오라고하였다. 이것도 은꼬르가 1번출구로 나오라는말을 한거 문자 인증 해주엇고

은꼬르는 기다리다가 내가 안와서 편의점에서컵라면 먹으면서 보고있엇다. 이것도 앞뒤가 안맞는거

은꼬르는 분명 1번출구 계단 사진을 8:02분에 찍엇으며 (알씨 F12누르면촬영 시간 다나옴)

8:06분에 빨리오라고 나한테 문자까지 했으며

저는 2번출구에서 나와서 1번출구로 갓으며 그때 시간은 8:08분 이였습니다. 문자로 8:08분에

빕스앞이다라고 문자를 보냇고 은꼬른는 분명 1번출구로 나왓다고 하지만 시간상 계산해보면

은꼬르의 말은 앞뒤가 전혀 맞지않습니다. 기다리다가 컵라면을 먹어? 동묘 계단사진찍은게 알씨로 확인해보면

저녁 8:02분인데... 올라와서 빕스확인하는거 1분밖에 안걸린다 치자... 너는 약속시간이 10분까지인데

은꼬르 8:06분에  빨리 오라고 문자 보낸놈이.. 설령 이게 낚시라고 쳐도

그 8:02분~8:07분 5분 기다리다가 내가 안와서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편의점에서 컵라면 삼각김밥 먹으러갓다

이건 앞뒤가 전혀 안맞는 소리이며 정작 중요한건 은꼬르의 인증사진에는

우리의 약속의장소인 1번출구 사진은 전혀 없고.. 이상한데만 잔뜩 찍어와서는 나왓다고하고

물론 온건 맞는거같애 인증만 찍고 갈생각 아니면 나보고 그냥 갓다던지.. 이거밖에 답이안나오는데

뭐 그거에 대한 자료들은 제가 올렷으니 충분하리라 봅니다.

저는 솔직히 합의금때문에 정말 불안했고 일에 지장없을까 이것때문에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채팅방에서 노파심으로 되묻고 그걸 좀하였습니다. 합의금 진짜 없지? 믿는다 이런식으로

은꼬르는 엄마걸고 합의금없다고 하였고 내가 현피장소에 나오면 자기 꼬추인증을 한다는말에

안심을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걱정되던것도 사실이였습니다. 일에까지 지장받기 싫엇거든요.

그거에 은꼬르는 내가 안나오려고 작업치는거라는말에 코웃음 쳣지만... 이런 은꼬르가 진짜 띠껍게보여서

합의금은 둘쨰치고 일단 이새끼 먼자신감인지 궁금해서 나간거였습니다.

그리고 질꺼라고는 전혀 생각 안되엇지만.. 혹시나 얼굴맞아서 붓거나 코 잘못맞으면 일에 지장있으니까..

만나서 자리이동 한다음에 긴말 필요없이 선빵치고 와사바리 걸고서 그냥 밟아버리고 끝내자..

이게 저의 이미지 트레이닝 이였습니다.  제가 얼굴쪽에 상처를 입으면 업무에 차질이 많기때문에

속전속결할 생각으로 솔직한 맘으로 맞장은 3년만에 첨이라서 긴장은 약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얘 말하는거보면 지는 싸움대장인식으로..이런식으로 말하엿으니 아무리 나보다 3살 어린공익이라도 약간 긴장은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놈은 갑자기 저보고 친구를 데려왔다고 개소리를 하더니

빕스앞 잘지키라면서 자기는 가고있다고 황당한 소리를 하고는 현피는 무산이 된거지요.

뭐...누굴 믿으라 이런소리는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 주면 답이 나올꺼라고 생각 됩니다.

이미 저는 은꼬르의 거짓말발언의 몇가지 증거자료를 제출한 상태이며

은꼬르 역시 내말속에 거짓말이 있다면 그걸 제시하길 바랄뿐입니다.

평소에 인증 좋아하는놈이 왜 자기가 한말에 인증을 안내놓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피 리매치 얘기많이하시는데 은꼬르가 빡쳐서 리매치 얘기 발언한건 인정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공개적인 현피는 정말 미친짓이며 내나이먹고 직장인이 공익이랑 공개현피 ..참 창피한짓 같네요.

그리고 동묘앞.. 한번낚여본터라 원정도 꺼려지네요

그리고 엄마까지 건다고 개소리 하던놈이 저짓한거 보고 신용도 0점이고

엄마걸고 합의금 없다 이소리도 오늘 생각해보니 신뢰도 안서구요.

하지만 은꼬르가 제가 사는 "신도림"에 온다면 저는 무조건 나가줍니다.

동네만 온다면야 나가서 주먹다짐이랄껏도 없고 어떤면상인지 그냥 볼수있으니까요

어떤계기로 오던 너가 빡쳐있으면 신도림으로 오길바란다.

동묘에서 낚여가지고 시간버려가면서 원정은 못나갈꺼같으니.. 신도림 같은서울이니까

집앞이라서 무조건 나가줄테니까 그건 은꼬르 알아서하길 바라구...


아무튼 저의 은꼬르와의 현피 관련글은 이걸로 마지막으로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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