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으로 250개의 질병을 측정할수있다는거였어.

이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야.

환자가 병원에 내 방해서 기본 검사를 하는거야. 이 과정에서 혈액검사도 당연히하지.

그리고 나이, 질병 내역, 현재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거야.

특정 부위가 아프다. 피곤하다. 등등

이렇게 누적된 데이터를 근거로 나이에 따른 혈액 변화로 질병 가능성을 예측할수있게 되는거고,

질병의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거지.

식이 습관, 체중, 나이를 근거로, 혈액 농도를 보고 분석해,

현재 걸린 질병에 대한 가능성을 예측하고 검진하도록 하는거야.

1차 검사에서 특정한 질병이 걸렸다는게 확인이 되면, 

2차 검사, 3차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는거지.

이 오차율을 빅데이터를 근거로 줄이는게 핵심이겠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