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에는 여러 미신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현재시점에 서로 모순되는 두 미신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일명 셀 인 메이
5월에 매도하라는 격언이구요
나스닥 역사에서 5월까지의 수익률이 대체로 5월 이후에서 연말까지의 수익률보다 높았던데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
또하나는 대선때까지 홀딩하라는 격언입니다
대선후보들이 경쟁적으로 경기 부양 정책을 내놓으면서 역사적으로 연초에서 대선까지는 주가흐름이 좋았다고 합니다
과연 둘중에 뭐를 따라갈지 궁금하네요
저는 일단 셀 인 메이를 따르려고 마음은 먹고있습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수시로 마음이 바뀝니다만
sucse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