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의 심각한 아줌마 페티쉬.



시조새 크루는 항상 문제가 하나 있는데,



시조새는 기본기를 다질 줄 모른다.

뭐가 좋은 방향인지 나쁜 방향인지 모른다.

그래서 방송이 잘 되고 있어도 갑자기 삐딱선을 탄다.

시조새 크루는 어쩐지 불안불안하다.

시조새는 제 스스로 자기 길을 망치는 스타일이다.

어떻게 망치냐하면 



시조새는 아줌마 페티쉬가 있는데

그게 제일 문제다.

크루원에 꼭 아줌마를 끼워 넣고 

그 아줌마와 함께 같이 힘차게 나락 간다.



jsa 해체할 당시에 

카히리, 마꼬가 폭파범으로 유명하지만

또 다른 폭파범이 더 있다.

윤나라.



윤나라는 누가 봐도 아무런 가망이 없는 선수 였는데

계속 기회를 주고 결국 jsa는 나락 갔다.

윤나라는 아줌마다.

물론 마꼬도 아줌마고 jsa와 함께 나락 갔다.



jsa 가 폭파되고도 아줌마 페티쉬는 그치지 않고,

20대 초반

시즌스로 거의 매일 별풍을 수 십만개씩 터뜨리면서 대박 치고 있을 때,

시조새 스스로 나락을 가는 사건이 있었는 데 바로

30대 문신충 아줌마 군단 연기부를 대량으로 뽑는 사건이다.



사람들이 연기부 뽑는 것은 실책이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시조새는 또 아줌마 페티쉬 때문에

아줌마 군단을 강행하면서 jup 엔터를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 30대 아줌마들로 20대 초반이던 시즌스를 스스로 견제해서

시즌스를 나락 보내고 

팬들 다 떠나고 

그 뒤로 당연히 jup 엔터도 망하고

사라졌다.



지금 시즌스 멤버들은 다른 크루에서는 다 한자리 차지하고

오쭈, 도화, 보아 등등 이노레이블, 수니그룹, 광우상사 등에서 

리더로 날리고 있는 데 이게 원래 jup 엔터에서 날렸어야 할 거였다.

시조새가 아줌마로 판을 날린거지.



더 가관인 건 갑자기 유할매라는 아줌마한테 꽂혀서

뽑자마자 김봉준 방송에 초대하고 수 만명이 보는 앞에서

개쪽 당하고 분위기 망치고 또 아줌마 때문에 방송 나락 보냈지.



다음에 jsa 만들었을 때도 지유 아줌마 뽑아서 

대국민 사과 하면서 또 나락 갔었고

줄뜯냥 아줌마 뽑아서 또 동굴 들어가고 나락가고



그냥 시조새는 아줌마랑 궁합이 안맞는 걸 본인만 모른다.

주구장창 아줌마 페티쉬에 주체를 못한다.



며칠 전에는 또 강새이 아줌마 뽑아서 또 jsa 광탈 위기에 처해졌지.



시조새는 누굴 뽑아야 하는 지 누굴 뽑지 말아야 하는 지 전혀 감을 못잡는다.



새로운 그림이라면서 

아줌마 뽑으면 새로운 그림이 되는 줄 안다.

아줌마 페티쉬는 시조새 인생을 망친다.



시조새는 기본기 다지지 못하고 아줌마와 함께

계속 나락떨어지는 시간의 반복.



한국 여자 아줌마가 얼마나 악독한지 아직도 모른다.

머리가 안좋은 걸까.

언제까지 또한 한국 아줌마들과 시조새가 나락가는 걸 반복하는 지

또한 지켜봐야 할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