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타일은 정석위주라서 교육방송이 좀 단조로울수 있다는 단점은 있음 그냥 빌드에따라 상황대처를 넣는 과정이니까 난 그럴수 있다고 보고 있고
일단 YB에서 저그반 승률자체는 막 꼬라박은게 아님 토끼도 나가기전까지 좋은승률 나왔고
실제로 대회에서는 이예훈도 쇼부 섞어가면서 준비하는데 빌드하나만 장착시키다보니 평소에 잘 안써도 대회때 수행 나쁘게 나오진 않더만
상대입장에서 단순 쇼부막기 준비하기에는 쇼부 싫어하는 이예훈 스타일을 아니까 운영빌드 확률 높게보고 운영적인 면을 더 많이 연습시킬수 밖에 없음
그리고 새로운 코치뽑기에도 좋은코치매물이 있는거도 아니고 3명있는데 코치 2명도 좀 과한 배율이기도 함 히댕 다뉴 동티어라 동시에 가르칠수 있는 단계고
실제로 오늘 복덕방보면서 고석현 빌드좋다 느꼈는데 복덩방 혹시나 다음대회 이후에 터진다면 고석현 주우면서 저그학생 하나 추가하는것도 고려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