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란스 이타 [Amaranth Ita] 이영호 - ●●●●●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꽃)
시들지 않는 존재감. 후세에게 시대를 전하는 파란만장한 선율의 레플리카(Replica).
◆ 엘 나이트메어 [El Nightmare] 조일장 - ●●●●○
(악몽의 군주)
저그의 중심축. 전략의 귀재. 프로토스를 사실상 멸종시킨 악몽의 근원.
◆ 아비터 [Arbiter] 정윤종 - ●●●●●
(종결자)
상황 강제 종결자. 무법 그 자체. 체계적이고 간결한 해결사.
◆ 미스틱 퍼니셔 [Mystic Punisher] 김성현 - ●●●●◐
(오직 '공포' 그 자체로 각인시키는 절대적인 처형자)
고요하고, 순진해보이는 표면 속에 감춰진 냉정하고 잔인한 속성.
칼날은 지독하게 차갑고 무감정해서, 베이는 순간 끝없는 허무의 나락으로 추락.
◆ 퍼시픽 워든 [Pacific Warden] 장윤철 - ●●●◐○
(광활한 북해의 지배자)
대륙에서 가장 척박하고 험난한 북해 연안 지역의 제패자.
눈(Snow)은 오랜 세월 동안 겪었던 고난와 역경, 풍파가 담겨 있다.
◆ 에르타 벨로셰 [Erta Veloce] 변현제 - ●●●●○
(빠르게, 더욱 빠르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매우 변칙적이고 매우 빠른 검술.
그 속성은 아라베스크 (Arabesque) 보다 상위 티어.
◆ 아난타 셰샤 [Ananta Shesha] 박성균 - ●●●◐○
(Nāga를 계승하는 ... )
먹이를 천천히 조이고, 대상이 죽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독사처럼
그의 타겟이 된 대상은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에 잠식.
그의 전투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치의 틈을 노리는 독사의 눈처럼 끈질기며,
끝내 승리를 갈취하고야 마는, 진정한 나가(Nāga, 뱀)의 계승자.
◆ 림피디타스 소울리퍼 [Limpiditas Soulreaper] 이재호 - ●●●◐○
(투명한 영혼 강탈자)
낮과 밤은 무의미.
언제 어디서든, 심지어 대낮의 시장판에서도 존재감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주변에 사람이 많고, 환한 대낮이라고 해서 절대로 안심할 수 없다.
바로 옆에 바짝 다가서도 당신은 전혀 눈치채지 못할 테니까.
◆ 레네레티카 [Ren Eretique] 김민철 - ●●●●◐
(빠져나올 수 없는 절망적인 죽음의 사슬)
아름다우면서도 사이한 검은 사슬은 한치의 틈도 없이 조여온다.
죽음을 관장하는 존재. 사후세계의 매혹적인 대악마. 그 이름하여 '레네레티카'.
◆ 플레임 쉐르테 [Flame Suerte] 도재욱 - ●●●●○
(불꽃의 숙명)
전투는 화끈하고 거센 불꽃과 같이!
본래 불꽃은 붉은색이지만, 극한의 경지에 이른 불꽃은 푸른색을 띤다.
이것은 진정으로 전투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
◆ 사이퍼 [Cipher] 조기석 - ●●●◐○
(평범함의 극치)
하지만, 모든 속성의 근원은 '무(無)'에서 기원.
평범함도 극에 달하면 0(Naught)에 수렴한다.
절대 허무를 의미하는 '0'으로 과연...?
◆ 아소르 시카리우스 [Azor Sicárĭus] 김정우 - ●●●◐○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맹렬한 살인극)
정신 없이 사납게 몰아치는 검은 매의 공세.
◆ 타이런트 [The Tyrant] 이제동 - ●●●◐○
(가장 파괴적이고 가장 공격적인 존재.)
수비 같은 건 사치에 불과. 혹은, 그의 공격은 동시에 수비일지도.
◆ 묠니르 텔리티 [Mjolnir Teliti] 샤이니 - ●●◐○○
(예리한 해머)
해머는 묵직하고 육중하지. 하지만 날카로운 해머가 있다면?
게다가 그 속도도 매우 빠른 해머가 있다면?
있을 리가 없다고? 이 존재를 만나기 전까지는 다들 그렇게 믿으려하지 않곤 하지.
◆ 안페어 비스트 [Enfer Beast] 짭제동 - ●●●○○
(지옥의 야수)
잃을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없다.
오로지 살육의 본능에 내맡긴다.
상대가 약자든, 강자든 상관 없다. 그냥 찢어발기면 될 뿐.
◆ 리베르 파테르 [Liber Pater] 최호선 - ●●●◐○
(진정한 술 애호가)
디오니소스(Dionysus)의 화신. 술 주량의 최강자.
◆ 바이킹 뱅퀴셔 [Viking Vanquisher] 윤찬희 - ●●●○○
(선봉을 자처하는 순수 전투민족의 일원)
식사 중에는 귀여운 돼지. 전투 중에는 절륜적인 디스트로이어(Destroyer).
특히, 배부른 상태라면, 몸집에 걸맞지 않는 엄청난 속공[速攻]은
전쟁의 신 아레스(Ares) 현신과 진배없다.
◆ 다크 스위퍼 [Dark Sweeper] 김성대 - ●●●○○
(뒷세계의 지배자)
혼돈이 난무하는 암흑가를 주름 잡는 마피아(Mafia, 현역시절 김성대 별명)의 보스.
뒷세계를 평정한 네더월드 마스터(Netherworld Master)
◆ 사우델로르 [Soudelor] 송병구 - ●●●◐○
(테란 종족의 공세 속에서 프로토스 종족을 구원한 전설 속의 사령관)
그의 무결점 지휘 아래에서 소수의 프로토스 종족은 테란 상대로 선전을 펼쳤다.
◆ 푸르키페르 슬래셔 [Furcifer Slasher] 하늘 - ○○○○○
(망나니 깡패)
승부에 정당함 따위는 밥 말아 먹어라! 이기기만 하면 장땡이다!
그것이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길일 지라도...
◆ 크림슨 팬텀 [Crimson Phantom] 임홍규 - ●●●●○
(진홍의 절대악)
순수하면서 파괴적인 붉은 마기의 컨트롤러.
그외 손에서 떠나는 붉은 섬광은 후반의 맹렬한 공세를 위한 전초전의 시작
◆ 원투텐 [One Two Ten] 한두열 - ●●●○○
(이름 그대로)
ㅇㅇ...
◆ 템페스타스 녹스 [Tempéstas Nox] 이영한 - ●●●◐○
(맹렬한 폭풍 속에서 남아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태풍(Typhoon)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일 수록
체감적으로 더욱 무서운 법.
◆ 플라네타 [Planéta] 유영진 - ●●●○○
(목표를 향해 홀로 나아가는 유성)
멀리서도 궤적이 보이는, 빛나는 유성처럼. 언젠가 목표에 도달할 그날을 위해.
◆ 요쿠스 드리퍼 [Jocus Dripper] 김윤중 - ●●●○○
(마음 속에 숨겨진 분노의 감정을 교묘하게 끌어올리는 화술의 대가)
이 존재에게 화를 내는 순간이 바로 지는 것이다.
◆ 앙팡 테리블 [Enfant Terrible] 염보성 - ●●●◐○
(무서운 아이)
사건의 스케일은 종관규모 급.
◆ 스피릿 바리사다 [Spirit Balisarda] 박지호 - ●●●○○
(영혼을 초월한 일격)
강한 정신력 (Spirit) 의 소유자. 흔히 '스피릿'이라고 불린다.
한 자루 검과 동화하는 순간,
현세에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전설적인 병기 '바리사다'가 강림하기에 이른다.
◆ 에오스 히어로 [Eos Hero] 박정석 - ●●○○○
(희망을 전하는 귀환영웅)
그가 걸었던 길은 항상 가시밭길이였지만, 언제 어디서든 용맹하고 무쌍했으며,
고난의 종족에게 희망의 시작을 알리는 여명과 승리의 귀환을 안겼다.
◆ 루나틱 시리우스 [Lunatic Sirius] 임진묵 - ●●◐○○
(광기의 달 아래, 광기의 눈동자)
밝은 달 아래, 주위가 갑자기 매우 고요하다면, 늑대의 암습을 조심해야 한다.
◆ 콰르타 디멘션 [Cuarta Dimensión] 이경민 - ●●●○○
(사차원 설계사)
그의 차원 설계는 어떤 것이 펼쳐질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
설계에서 나오는 '그것'은 3차원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변칙적이고 해괴한 것이다.
◆ 토르 [Thor] 윤용태 - ●●●◐○
(경천동지의 뇌제)
가장 강렬한 속성인 전류는 모든 것을 말살시킨다.
◆ 라 포셔 [Le Faucheur] 김태영 - ●●○○○
(사신 테란)
한 자루 거대한 낫을 들고 죽음의 길을 순행하는 자.
◆ 스캔 아이즈 [Scan Eyes] 유승곤 - ●●○○○
(광기의 눈동자)
그의 아이디 'scan[kal]'에서 유래.
광기의 눈동자 안에 담긴 풍경은 시공간이 일그러진 무의식의 세계.
◆ 블랙 노블레스 [Black Noblesse] 김예림 - ●●○○○
(검은 귀족)
베일에 싸인 존재. 무력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별 조차 정체불명.
◆ 아퀼라 크로우 [Aquila Crow] 서문지훈 - ●◐○○○
(빠르고 공격적인 검은 새의 일방통행)
르멘 블레이드 (속검, Lumen Blade) 마스터.
분명 상위티어들도 긴장시킬 정도의 빠른 검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치명적인 약점도 존재한다.
◆ 시비어 블로우 [Severe Blow] 박수범 - ●●◐○○
(강력한 바람은 자주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는 평범 그 자체.
그러나 1년에 한 번 찾아온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바로 지금 이곳에 상륙한다면?
◆ 카르티케야 [Karttikeya] 박성준 - ●●○○○
(투신의 강림, 혈전의 진정한 의미)
피를 흘리면 흘릴 수록, 압도적으로 진화하는 공격성은
제공권을 진공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살기를 발산
그리고 이때가 바로 당신이 가장 위험한 순간.
◆ 일루셔니스트 [Illusionist] 진영화 - ●●●○○
(환술사)
그의 스킬은 전투 목적보다는 공연으로써 목적이 더 짙다.
볼 때마다 신기하고 감탄이 나오며, 확실하고 매력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다.
◆ 씨비 테크니션 [Cb Technician] 허영무 - ●●○○○
(구름을 관장하는 자)
맑은 하늘에 별안간 구름이 낀다면, 항상 따라오는 번쩍거리는 그 무언가.
◆ 버서커 [Berserker] 변형태 - ●●◐○○
(광전사)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전투란 바로 이것.
◆ 리틀 버서커 [Little Berserker] 조병세 - ●●○○○
(광전사의 뒤를 잇는 후기지수)
광활한 황무지에서 새로운 서사시의 프롤로그.
◆ 트리코르 우디르 [Trīcor Udyr] 권혁진 - ●●○○○
(태세전환의 달인)
별 하나만 주면 안 잡아먹지 ~ 그리고 잡아 먹는다.
◆ 린드브름 [Lindbrum] 쿨지지 - ●○○○○
(얼어붙은 북대륙의 차가운 대지의 종족. 루나드 레이스)
그가 지나간 곳은 절대적인 마이너스(Minus)의 기운이 깃든다.
차가운 대지의 종족 '루나드 레이스(Lunard Race)'의 제왕에게 주어지는 칭호.
그 이름하여 '린드브름'.
◆ 소울 데펙토르 [Soul dēpéctor] 프상현 - ●○○○○
(영혼의 계약자)
순수하게 거칠고 폭력적인 전투의 귀재
전투의 일대기는 항상 가시밭길. 영혼을 건 한타.
◆ 나인 테일 [Nine Tale] 구팬션 - ●○○○○
(9개의 스토리 텔러)
팬션(Pension)은 세상의 모든 소식과 정보가 모여드는 곳.
9개의 팬션을 운영하는 '구팬션'은 대륙 제일의 낭만적인 스토리 텔러.
◆ 퍼스트 블레이드 [First Blade] 김한별 - ●○○○○
(일대 검호)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이 시대의 검객.
◆ 키리무 [Kirimu] 소덕후바보 - ●○○○○
(화염의 현무)
끈질긴 노력과 엄청난 투쟁심으로 형성된 불의 의지는
전설적인 화염의 현무 '키리무'를 잇는다.
분노, 투지, 열망. 모든 것은 불의 의지로 통한다.
◆ 포레스트 헌터 [Forest Hunter] 김봉준 - ●●○○○
(녹두토스, 녹림투왕)
외모만으로도 능히 상대를 압도.
◆ 트릭커 [Tricker] 박승호 - Unknown
(속임수, 혼란스러운 것)
남은 절대 모르고, 자신 만이 아는 패를 쥐면서
이상한 경우의 수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그것은 "@#$@&$&@)$"
◆ 하르 이드텐 [ХАР ИДТЭН] 김승현 - ●●○○○
(오묘한 흑마도사)
상대가 누구라도 난장판으로 만드는 오묘한 흑마술의 세계.
너도 나도 다같이 나락으로 떨어져보자.
◆ 흑운장 [黑雲將] 이성은 - ●●◐○○
(검을 흑, 구름 운, 장군 장)
얄리얄리 얄랴셩, 얄랴리 얄라~
◆ 마키아벨리즘 [Machiavélisme] 철구 - ●●○○○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
희대의 계략가.
◆ 기뉴 포스 [Ginyu Force] 기뉴다 - ●◐○○○
(악명 높은 기뉴 특전대의 행동대장)
표적이 불쌍하다고 생각들게 하는 막장 전투요원
◆ 테일즈 위버 [Tales Weaver] 스박이 - ◐○○○○
(천부적인 호사가)
대륙 최고의 입담. 그가 있는 곳은 언제나 사람들이 모여들고 인기가 많으며,
항상 추천이 존재한다.
◆ 시드레이 이그네스 [Sidérei Ignes] 은하 - ◐○○○○
(찬란한 별들의 무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깔(Color)과 빛(Light)을 포함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은하수를 연상케 할만큼 아름다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별 하나 하나에는 만물의 기원이 담겨 있고, 그 기원들을 아우르는 자.
◆ 엘라지오 와구스 [L'oiseau Vagus] 나그네저그 - ◐○○○○
(자유롭게 방랑하는 음유시인)
아는 사람은 많지만 목격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암묵적 존재.
홀로 세상 곳곳을 누비며 자유로움과 풍류를 즐기는 자.
◆ 아스타로트 [Astaroth] 분니함 - ◐○○○○
(평온 속에 칼을 숨기는 섬뜩한 대악마)
겉으로 드러난 약해보이는 모습에 속지 마라. 실제 잠재력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의 평소 웃음은 매력적이지만, 그 속에는 검은 조각들이 똬리를 틀고 있을 지도.
◆ 에넬트 오르스갈 [ЭГЭЛТ УРСГАЛ] 난적 - ◐○○○○
(순리에 어긋나는, 세계의 질서에 역행하는 존재)
순리가 있으면 역리도 있다. 진실이 있으면 거짓도 존재한다.
선에는 항상 악이 대치한다. 긍정과 부정은 항상 찰나에 어우러진다.
'에넬트 오르스갈'은 절대적 네거티브(Absolute Negative). 그 어느 것과도 대치하지 않는다.
◆ 지엣 큔 두 크리에이터 [Jeet Kune Do Creator] 이소룡 - ○○○○○
(절권도 서양식 표현)
동양계 무술 '절권도'의 창시자.
◆ 지니어스 윙즈 [Genius Wings] 이윤열 - ●○○○○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가 하늘을 향해 펼치는 날개)
날개가 완전히 하늘을 향해 펼칠 때까지,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자.
◆ 이메지네룸 세틀러 [Imaginaerum Settler] 강민 - ●●○○○
(꿈은 곧 현실로 정착)
상상은 곧 현실로...
그가 창안하는 것은 항상 세간에 즐거움과 경악을 선사한다.
◆ 생츄어리 디펜더 [Sanctuary Defender] 전태규 - ●●○○○
('안전제일')
상대가 약자이든, 강자이든 상관 없이 오로지 정석적이고 안정적인 전투를 추구.
◆ 다나스 [Danas] 김동수 - ●○○○○
(가림토. 경험의 산물 그 자체)
숙명과 고난의 길에 놓인 프로토스 종족 부흥의 시초이자 기원.
◆ 마에스트로 [Maestro] 마재윤 - ○○○○○
(전투의 화신, 전쟁의 스토리 메이커)
세계를 완전 정복 직전까지 몰았던 전설적인 존재.
테란 종족의 수장(임요환, 최연성, 이윤열)들은 물론이요,
토스 종족을 사실상 괴멸시킨,
당대 사람들은 그를 '마에스트로'라 부르며 공포에 떨어야 했다.
◆ 주도진 - ◐○○○○
(............................)
..........
◆ 세프테트 스칼렛 [Scarlet de Septette] 제로 - ◐○○○○
(7중주 광시곡)
살육이 난무하는 피의 전장에서 연주하는 진홍의 서사시.
7가지 다색찬란한 속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에 젖게 하지만
종국에는 모두를 광란에 빠뜨리며, 치명적인 광시곡의 음률로 안내하는
한 편의 심포닉 뮤지컬.
◆ 타임 어택커 [Time Attacker] 박지수 - ●●◐○○
(시대의 흐름을 역행시키는 자)
역행이 이루어졌을 때,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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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쓰겠네
ㅊ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