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루찡 100만 플마

아롱 40만 플마

윤이솔 40만 플마

차이은 50만 플마

김예슬 60만 플마

츄 30만 플마

초초 20만 플마

애지니 15만 플마

총 355만

1부컨텐츠는 점/짭도 스타대학대전 일정과 빵훈처럼 늦게 짰으므로 풍 나올변수가 없다고 계산

2부컨텐츠도 공주팀때 철구가 대표를이겨라 라는 필살기를 사용함으로 풍 나올변수가 없다고 계산

총 355만 + 컨텐츠 변수로 풍이 나온다 쳐도 405만개 내외

퍼센티지 싸움은

초초 츄

아롱 윤이솔 차이은

두개 구간에서 일어날것으로 예상

초초 츄 부터 살펴보면

츄는 구멘의 1회차 부재가 있고 초초 또한 요즘 이렇다할 큰손의 지원이 없는상황

퍼센티지 싸움 5~10만개 내외로 끝날예정

아롱 윤이솔 차이은

꽃율율 / 골신 / 안드루

세분의 존재가 있고, 퍼센티지 싸움이 치열할것으로 예상되고

UFC로 인해 끝까지 싸움이 지속된다면 민춘까지 퍼센티지가 번져 썸멘의 등장으로 풍이 더 터질가능성이 농후함

그러나 이구간이 가장 변수인게 3인의 수장중 퍼센티지에 관심이없거나,

이미 중위권이라 퍼센티지 싸움에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할수도 있음

싸움이 일어난다 가정하면 100만개 플마 예상하고

총 505만개 플마

마지막으로 로신의 의지는 알지 못하지만

공주의 기여도를 맞춰놓으실지는 나는 반반이라고 봄

1. 기여도 안맞추는 근거

최근 뮤니방에서 로신께서 말씀하셨다면서 다시 스토리 쌓아야지? 라고 하신걸 보면

장급싸움말고 내가 다시 내려갔다 올라가는걸 바라실수도있다. 라고 언급함

2. 기여도 맞추는 근거

지유나의 기여도와 관계없이

채리라는 1회차 200만기여도 황소개구리의 등장으로

로신께서 공주와 여왕의 의지가 있다면 기여도는 무조건 맞추실거라 예상중

기여도를 맞춘다는 가정하에 총 별풍선은 805만개 플마

나는 마이너스로 보겠음

결론 :

여왕팀 850만 기준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