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근데 실상은 언론에 까발린 그
학무보 1명 빼곤 대부분 선처 탄원서 써서 그 까발린 아빠만 이미지 ㅈ망됐음 다른 부모들 말들어보면 그냥 참관도하고 다봤는데 과격하긴해도 끝나고 서로 풀고 분위기좋았다고함. 실제로 애들 40평 넘는 숙소에서 2~3명씩 살고 법카로 필요한거 맛나는거 다 사먹으라고 주고 월 70이 아깝지않을정도라고 대부분 만족스럽다는게 다른 부모들 입장이였음 언론에 제보한 부모 녹취록 보니까 이미지 실추로 나락가기싫으면 억단위로 합의해라 ㅇㅈㄹ해서 변호사도 두손두발 다들었음 변호사가 2천에 합의하라는데 계속 3억 2억 하다가 안되니까 까발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