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전에 TES가 LPL 씹어 먹을때가 있었음.
TES가 LPL 후반까지도 진짜 극강의 포스 보여주면서 씹어 먹드만 ㅇㅇ
근데 결승 문턱에서 좌절되더니 JDG한테 다음 시즌 왕좌의 자리를 넘겨주드라 ㅇㅇ
근데 참 LPL은 신기한게,
LCK처럼 고정 강팀이라는게 없음.
한국은 T1, 젠지, 담원기아 정도가 고정이고 새로 합류한게 한화자나 ㅇㅇ
근데 BLG도 한때는 최약체 팀이였던거 알음????
원래 ㅈ밥이였음.
IG도 한때 최강이였다가 내리막길 걷고,
막 그러는거 보면은 중국은 네임드 강팀이 없는데,
AL이 LPL 씹어먹었다길래 기대하고 봤더니.... ㅇㅇ
솔직히 좀 실망이였음....
T1 씹어 먹을줄 알았음.
근데 현실은 5세트 접전끝에 처발림.... ㅇㅇ
나는 그런거 보면서,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LPL과 LCK의 수준차이가 있다고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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