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YXL 입사 한 14호 아망뚜 입니다! 🐰
학교 다녀 온 망뚜.. 아 아닛 대표님 집 다녀 온 망뚜..!
일찍 올리구 싶었는데 택시에서 멀미를 한다구 이제 집도착해서 쓰구 있네욤 에고,, 😵💫
긴장을 많이 헤서 어버버+뚝딱 콤보 였는데 대표님, 섭 팀장님, 오라버니들이 마니 챙겨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
아직 부족한 게 많은 망뚜를 환영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경험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채팅두 너무 따뜻해서 인사 드리는 내내 긴장감과는 별개로 너무 행복했어요..! 🥰
망뚜 새로운 곳에서 이쁨 받을 수 있도록 와주신 망뚜 방 오빠들 항상 너무 감사했지만 오늘은 더 더욱 감사하고 든든 했어요!
부끄럼 타는 뚝딱이라 평소에 표현이 부족하지만 제 맘 알죠!? 😻
제기 YXL의 일원이 되다니 아직두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정신 차리자 현실이다..! 😤
정신 바짝 차리구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YXL에 일원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아! 힘 낼게요!
액셀계의 세로운 바람..! 아직은 미풍이지만 강풍이 되는 그 날 까지 아자..!🌪️
차근차근 탄탄하게 스토리 써보겠습니다! 🐥
대표님, 팀장님, 대표님방 오라버니들, 망뚜방 오라버니들, 유동 오라버니들 그리고 톡방에서 따뜻하게 인사 해주신 YXL 크루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소녀 오늘 하루 내내 영광이었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