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집구석에서 스타만 하다가 억셀한다고

이제 조금씩 팬들한테 머라도 재미준다고

준비해오려는 그런 모습을 칭찬하는거임.

물론 오늘 순수재미 빅재미 충족 시켜준건아니지만

앞으로 지금같이 염보가 팬들한테 머라도 보여주려고

방송준비한다는거 자체가 방송기대감을 생기게하고

유동들한테도 천천히 어필하는거지.

이러다가 머라도 하나 얻어걸리면 좋은건데

왜케 당장 하루하루 따리수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네

인방 원투데이 본것도 아니고 기대감없이 방구석 옵저버

할때보다 혹여나 ㅈ망하더라도 계속 시도하는게 좋은거임.

빛보성 컨텐츠괴물 시절에도 다 지금처럼 하다가 올라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