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한 본인 사진이었음 ㅇㅇ
한복 입으러 갔다가 가게 사장이 여장 한 번 해보라는거 3명이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져서 여장함 부끄러움에 덜덜 떨고있는데 사장은 거기서 사진 많이 찍고 자기 카톡으로 좀 보내주라함
쥰나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다니는데 길 가던 여성분이 갑자기 자기 일행한테 자기 사진 찍어달라드만 나랑 같이 찍으러 오더라
머지 하고 물어보니까 너무 신기해서 한 장 찍고 싶다카대
글고 ㅆㅂ 사장님 여장 많이 한다매요 길 다니면서 사람들이 미쳤다 돌았다 이러니까 더워서 땀나는건지 부끄러워서 땀나는건지 분간이 안 됨
2시간 빌린건데 덥고 부끄러워서 1시간도 안 입고 벗음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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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씨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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