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실습생) 주/야 :시급1350원

 -월 80~90만원 - 일요일 하루 쉼.

대기업/ 뷴기별 보너스 제공

-도합: 100~110만원

2001년 중견기업 주/야: 연봉 2600만원

-월 180만원

2005년 좃소 주/야: 연봉 2800만원

-월 189만원

2006년 좃소 주/야: 연봉 2800만원

2009년 좃소 주/야 연봉:2900만원

2010년 중견 자동차 기계 연수 사원으로: 3200만원

-추후  2014년 : 연봉 3600증액

2016년 좃소 3200만원

2020년: 5000천 만원(관리자)

2023년: 4200만원 (관리자/생산)

2025년: 6000천 만원(관리자)

위 표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남의 돈 먹는 것 쉬운 것이 아님을 아실겁니다.

또한 경력자는 위와 같은 지표로 이직을 고려시 

참조가 되며 보이는 바와 같이 무리한 

연봉을 재시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최소로 잡고 이정도는 합당하다 

생각되어 연봉을 책정하고 면접을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자신의 연봉을 책정하시나요?

-노력과 해당 업무의 성숙도 및 안정화는 

배재하였습니다.(자기 소개서 내용)

자격증: 내가 가장 아끼는 자격증은. 앞으로 써먹을

자격증으로. 무선설비 기능사 1급입니다.

2번째는 전기기기 기능사 1급이고요.

나머지는 쓰래기. 괜히 시험 낭비함.

당시는 자격증 많으면 잘난 놈이라고 대우 받았는대

지금의 현실은 의미 없지요.

ps)남들 학력고시(수능) 목 매일 때 저는 위의 자격증에 

올인함.

 책 1권을 통채로 외웠으며 무선설비와 계산기는 대략 

2권의 내용을 암기 하였습니다.

이론은 98프로 실기는 65프로 합격.

재가 보유한 국가 자격증은 전자기기 기능사1급(대학취득)/ 무선설비 기능사 1급(대학취득)/ 전자계산기 기능사1급(대학취득)

전기기기기능사1급(대학취득)

앞으로...

기능사 자격증을 기사 자격증으로 업할 계획입니다.

2001년 기준 최종 학력은 전문대학 인서울 (모 대학) 졸업입니다. 

학과 석차는 전교 1등에서 -+3 입니다.

장학생으로 입학 하였고 졸업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재 신상과 연봉 상세 내역입니다.

 그리 녹녹하지 않음을 시간차로 확인 가능하실겁니다.

연봉 이란 개념이 대우한다는 말이지. 아닐 수도 있고 여러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로인한 대처도 필요하며 마냥 수긍하는 자세도 내 미래를 또는 회사를

위해서도 올바른 자세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