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한이 얘기하는것처럼

스타 컨텐츠를 할라고 해도

매번 사비로 하는건 힘듬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본인들이 해설을 할것도 아니고

보라적인 컨텐츠가 아니고 스타 컨텐츠는 그냥 무조건 돈이 걸리고 해야 

몰입감도 생기고 그에따라 관심도도 올라가는데

늪지대 쌍디랑만 비교해봐도 이번 유스대회도 작지만 5천개라도 걸어주면서 한번 해보라고 하는

중손이라도 있었음 나머진 쌍디가 댄다 쳐도 근데 엠비엔 그런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그런걸 해달라고 하는 멘트 이런것도 본적이 없는거 같음 

이마저도 해본적이 없어서 해달라고도 안한다는 느낌? 이런게 큰거 같음

그냥 이 판에대한 무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이해도 

그걸 가지기까지 최소한으로 알려줄 총장감이 그래서 더 유지 됐어야 했는데

병하 엇그제 얘기하는것만 봐도 엠비대엔

박태민이 전부였던거 같음 그래서 지금이 더 힘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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