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경기 출장 혹사 (채팅창) 냐구요?

사실 이제와서 말하는데 좀 힘들긴했어...

그래서 방송키고 스폰할때 남들몰래 눈물 흘린적도있다

다행히 캠에 티가 안나서 혼자 닦고 게임한적도 있고

중간에 진짜 딱 한번만 쉬고싶다 생각한적 있었다

흑카데미 제티전에서 나 대신 짱다언니가 나가서 

딱 한번 그때 쉴수있었는데

늪지대가 쳐발려서 내가 못쉬고 출전했다

우승 못해서 너무 아쉽다 

족장님 우승 트로피 들게해주고 싶었다

근데 대회 끝나서 이제 부담감에서 해방된 느낌이다

근데 오늘만 방송하고 비방연습 들어가야할것만 같은 느낌...

검투사 후기 ㅈㄴ 빡세노 ㅋㅌ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