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역인진 말 못하겠지만
집가는길에 역 가는 건물안에서
스치듯이 지나간 여자가 거짓말 안하고
연예인 뺨치게 예뻣음.
일행이 영어쓰던데 외국인인가?
뭔가 모델이나 유명인플루언서일듯함.
여튼 외모가 건물안 조명이 환한편이긴해도
자체발광하듯이 빛나는 하얀피부에
설윤처럼 혼혈인듯하면서도 아시아인인 외모였음.
설윤과라고 해야하나. 그냥 존나 예쁜데
딱 설윤 첨봤을때 느낀거 고대로 느낌.
키도 크던데 스치듯이 봐서 힐 신은건진 모르겠는데
180쯤 찍던거 같음. 그래서 모델인가 싶고...
얼굴은 존나 작고 목은 길어보이고
전형적인 미친 존예였네.
외모적으로 이상형과는 거리과 멀지만
진짜 연예인 빰치게 생겼어서
글남긴다.
캠보정 빡세게 들간 존예여캠을 두눈으로 직접 보는 느낌이기도 했음.
연예인도 좀 본편인데(연극이나 뮤지컬 봐서)
존나 예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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