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스타리그2007 우승후, 다음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조지명식에서 마재윤 지명.
바투 스타리그 우승후, 다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 김정우 지명.
과연 이번 조지명식에서는?!
어떻게 항목을 나눌까 고민하다가 (마음 같아서는 12명선수 모두 항목에 넣고 싶지만..)
우승여부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김윤환-MSL우승자)
첫 번째 조지명식에서 우승자 마재윤선수를 지명했고, 물론 두 번째에서는 우승자를 지명하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 김정우는 공식전 15연승을 달리고 있었던 선수로 두 해설 위원이 엄청나게 띄어주었던 선수로 기억이 됩니다.
이번에도 우승했던 선수 아니면, 저그잘잡는 진영수 김택용을 이기고 올라온 이영한을 지명할 수도 있다는생각이 드네요^^
배팅은 5분전에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