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광어우럭
정리전문 보통 사회적으로 지위가 떨어지고
가진게 없고 어렸을때부터 자존감 자신감 모두 바닥치면서 성장한 애들이
보통 이런 상황에서 개를 패죽여야 한다는 논리를 주로 주장함 ㅋㅋ
학대받고 밑바닥인생 살면서 당한 굴욕들이 정상적인 사회화를 가로막아버려서
자기보다 약한 대상을 보면 갑질 본능이 뿜어져 나오고 강력한 힘의 논리를 자주 내세움
범죄심라학에 나오는 내용이니까 뇌피셜 운운 ㄴㄴ ^^ 답글 달기 답글 달기
2020-07-17 18:34:49 | 신고
보통 이렇게 사람 무는 개에 감정 이입하는 놈들 특이
그런 것들을 보고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보통 사람과는 동떨어진 지들만의 논리로
반박 쉴드를 친다느 거임 그 행위로 자신은 좋은 사람이고 대단하고 착각하며 희열을 느낌
왜냐?, 너무 열해서 사람에기는 몰입 이 안되지만 자신과 비슷한 동물한테는 투영이 되는 거임
스스로를 대단한 박애주의자로 동물을 지키며 옳은 행위를 하는 사람으로 여기지만
그 같잖은 게 인생 최대의 업적이란건 모름
생산적인 활동을 할 능지가 없으니 부모한태 욕은 처먹는데
문제가 자신이 아니라 외부에 있다고 생각함
또 보면 사람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공격적인데 그 이유는
사회에 아무 쓸모 없는 잉여인간인 자신과 보통 사람들을 다르다는 걸 본능으로 알 고 있어서 임
그래서 적대시 하는거 이때 아니면 보통 사람들에게 말조차 못 거는 잉여 인생이란걸 스스로 자각을 못하고
동물을 지킨다는 완장을 차고 열심히 병신 같은 무근본 무논리로 주장을 펼치며 대단한 '척'을함
쉽게 말에 이런 기회가 없으면 '척' 질을 할 기회조차 없는 수준이라는 거
그래서 이럴 때마다 기어 나와서 지들이 뭔가 굉장하고 관대하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