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와이고수
채팅 0
게임 0
유물

배메

2012-12-27 14:03

파이트클럽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다.

나중에 다시한번 보고싶다.

브래드피트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배메

2012-12-26 20:31

시체가 돌아왔다.

나쁘지 않았다.

가끔은 무게감 있는영화보다 

이런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도 좋은거 같다.

배메

2011-04-06 18:25

잘될거야 ㅋ
27
8,325
1,056,035

김괘걸의 친구 (16)

  • z지존z법사z
  • 로로로루루루리
  • 배메
  • 아마미츠바사
  • 마도갓친삭함ㅠㅠ
  • 久田イズナ
  • 박수영
  • 좌파게티
  • 수용소문지기
  • 3대555
  • 사기리님사겨줘요
  • 치카랑롤하실분ㅠ
  • 콧코로
  • Jupi
  • 흫흫하!
  • 송송2
  • TODAY : 3
  • YESTERDAY : 13
  • TOTAL : 9460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