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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박노인

2009-09-16 13:07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박노인

2009-09-16 13:04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박노인

2009-09-15 09:43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에게 준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야. 악착스레 

모은 돈이나 재산은 그 누구의 마음에도 남지 않지만 

숨은 적선, 진실한 충고, 따뜻한 격려의 말 

같은 것은 언제까지나 남게 되니 말이야."

drum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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