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와이고수
채팅 0
게임 0
유물

타키현준

2009-10-03 14:03

추석이 사람잡네 - _-...

타키현준

2009-10-01 18:17

와이고수 가입 9개월

차라리 눈팅만 하면서 놀던 시절이 더 즐거웠던것 같다

별 되먹지도 않는 놈이 기사쓴다 설쳐서 기사 쓰기 시작하고나선 무게타 했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라 괜시리 혈압만 올라간다

...아오 씨...

타키현준

2009-10-01 10:16

아침이에요

남자는 심심해서 와이고수에 들어와요

또 빌어먹을 그 자식이 기사를 올렸어요

기사가 뻘글보다 내용이 없어요

저딴놈이 쓴 기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운영자의 모습을 떠올리니 오장육부가 꼬이기 시작해요

그냥 살포시 비추를 누르고 뒤로가기를 눌러요

캐로로의 친구

  • TODAY : 14
  • YESTERDAY : 21
  • TOTAL : 55976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