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숨에 경중은 없습니다.
근방에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천지 입니다.
여기 아무도 세월호 사건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슬퍼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추천 3 | 비추 0
기존 근무지에서의 성장 한계가 느껴지면 이직해도 좋지 싶은데
주기는 2~3년에 한번 정도면 괜찮을거 같고 추천 0 | 비추 0
선거까지 끌고 갈거 몰랐던 사람이 있긴함? 추천 0 | 비추 0
정치는 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당장 한수만 더 보면, 그대로 역풍불어서 지선 말아먹고 국힘 280석 됩니다. 추천 0 | 비추 0
좌파들 태양광팔이 할라고 염병 떠는거 있음.
작년에 분석 사업 진행하는데 공무원이 진짜 어거지 존나 쓰던데,
승진에 눈이 멀어서 나랏돈 뿌리는거 보고 경... 추천 0 | 비추 0
홍 아저씨가 다음 총선에 자기 사람 자리 하나 만들어 달라는데, 순수한 석열이 아저씨는 그걸 홀라당 측근들에게 알려바침.
홍 아저씨는 사실상 정계 은퇴각... 추천 0 | 비추 0
윤석열이 공격 당한건 후보 자질 문제지만,
이재명이 공격 당한건 당장 깜빵 들어가는 것들이니...죽을맛이겠지. 추천 0 | 비추 0
그렇게 보면 쉽게 이해가 됨.
그들만의 정의'감'으로 나와 다른 의견을 '묵'살. 추천 0 | 비추 0
6.9 인데 중도보수라네요. 추천 0 | 비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