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대선날입니다. 무탈하신지요? 픽시브 아이디 기다리고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선생님 21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선생님 더도말고 덜도말고 즐거운 정월 대보름 보내십쇼.
선생님 날이 무더워지고있습니다. 항상 몸 건강히 지내십쇼.
로그인 횟수131회.. 132회로 바뀌실 그날을 기다리며..
선생님 코로나여파가 아직까지 잠들지않고있습니다. 부디 올해 건강하게 지내시고 별탈없이 21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잊지않고있습니다. 픽시브계정 파시면 연락주세요.
선생님 어느덧 4월입니다. 복귀나 픽시브계정 연락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도 '테란은 사기맞아 썅년아' 라는 대사가 머리에 아른거립니다. 다신 볼수없다는것이 가슴이 아프네요.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이제 2019년도 한달남았습니다. 잊지않고있습니다.
아직도 잊지않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깨끗한공기 마시셔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마워요. 조만간 픽시브 계정 파면 알려드릴게요
anyungchang@naver.com 부탁드립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