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씨발 가식좀 떨지 마라.
무슨 네가 선의의 집행자라도 된 듯이 말하는데, 씨발 애초에 시비는 티티티아라가 걸었다. 분명 내가 들어오자 마자 이육사라는 닉네임을 달고 그따위로 행동하지 마라고 했었다. 난 분명 그새끼를 만난 적도 없었고 지금은 차단을 당한 상태라 엽게에 글을 올릴 수도 없다. 어디까지나 그 개새끼가 나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었다거나 먼저 시비를 걸고자 하는용의를 내포하고 있었던 거다.
그런데도 나만 날뛴거냐? 진짜 채팅방의 질서를 위해서 날 강퇴했던 거였다면 티티티아라나 유현진같은 새끼들도 같이 강퇴했어야 옳지 않나? 씨발그냥 가식 떨지 말고 "나 친목쟁이니까 친목친구들 말 들어야됨 ㅇㅇ" 하라고ㅋㅋㅋㅋ
넌 또 이렇게 자위하겠지.
"사람들이 강퇴하라고 해서 강퇴했다."
씨발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수천 년전 그리스에서나 있을 법한 도편추방제를 현대에 도입하자는 거냐? 씨발 중우정치다 뭐다 말 많은 지금 시기에, 중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쓰레기 새끼들의 잡설을 여론이랍시고 수렴하는 게 말이나 되냐?
넌 그냥 존나 친목질이나 하는 새끼인 거다. 뼛속까지 친목질이네 씨발ㅋㅋㅋ 뭐 생판 모르는 나보다는 mp3파일 심부름 시킬 수 있는 티아라 새끼가 더 괜찮아보였냐?
어휴. 병신같이 나대지말고 좀 현실에서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