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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0-08-01 2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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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6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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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하루라는 분이 쓰신것 같더군요 -_-;
시 평론 들어갑니다 
시제를 과거형으로 끌어들였으면 
현재의 행동이 존재해야하는데 
미래의 바램과 의문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전개를 한 점이 문제가 되겠네요.
만약 바램이 없이 시가 마무리 되었다면 
일종의 넋두리로 전락할 뻔 했지만 
그것만은 면했습니다. 
하지만 바램에 동반되어야할 자신의 의지라던지 
현재의 행동같은것이 동반되지 않은점이 아쉽네요
표현상의 문제점으로는 띄워쓰기나 맞춤법이 대체로 
서툴지만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중요부분만 집어드릴께요
지속될것 같은 -> 같던 
가난한 바램이 왜 역설적으로 "죽어있는 나"가 되는지 연관,일관성이 부족합니다.
가난한 바램이 "죽어있는 나"가 되려면 적어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부족한 자신을 표현한다던지, 
혹은 현실의 걸림돌에 부딪힌다던지 이런 표현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눈을 뜨면~으로 반복되는 어구 뒤에 서술된 표현은 "~라고"라고 표현된 부분이나 
그 행에 표현된 마지막 단이 너무 길게 표현된 부분은 시의 운율을 버리고 있습니다. 
좀 더 간결하게 축약과 상징성으로 내포해서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2010-07-23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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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한 말" -> "기대에 찬 말" 로 변환되는 과정을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걸"로
매듭지은 부분이 역시 앞뒤가 매끄럽지 못하네요 
또한 후반부에 만화처럼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부분이 빈약합니다.
최소 어떤 만화인지 구체화가 필요해요 
코흘리게 시절 철없이 읽고 웃을수 있었던 아동만화라던지 
늘 새로운 전개로 모험심을 자극하던 해적만화(원피스)라던지 
하루하루 두근거리는 일상이 내제되어있는 순정만화라던지 이러한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박하지만 과분한 바램이라는것은 본문의 주제를 대략 파악하면 이해하므로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나"보단 나은 표현입니다만 
이상향만으로만 두고 관조, 좌시하는 화자의 자세는 독자에게 교훈을 줄 수 없겠군요. 

2010-07-23 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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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tRqttRqttRqttRqttRqttR

2010-07-22 2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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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나르느라 힘들짔삐ㅏㄹ려낭

2010-07-22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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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라인여

2010-05-27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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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라인이구나. 

2010-05-19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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