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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 196245 닉네임 暴君
가입일 2009-08-05 00:22:13 로그인 605 회
승자예상 -168 (10713 위) / 250승 279패
오목전적없음장기전적없음
와고 한 4~5년만에 왔는데 아직 안망했네 ㅋㅋ 추억돋는다
그맘다알아요 동까 새끼들때매 자증남

2009-09-23 2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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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거품목록중에
고인규 김윤환[z]는 아닌거 같은데요...
지금 잘하고 있는 선수들이 왜;;

2009-09-21 0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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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이 이상하게도 카트리나/카르타고/신추풍령에서 강했었...
이제동선수는 맵빨 안타는것 같은데/

2009-09-15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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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대근 김윤환 동급은 좀 아님...

2009-09-15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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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뇌가 맞긴 맞구나 아니면 그저 남까기 좋아하는걸지도..현실적으로 외국에서 자란아이가 타국땅 즉 한국에서 한국식 문화에 적응을 못하거나 혹은 한국적 사고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지닐수 있는것은 문화적 충돌에 의해 빈번히 일어날수 있는일 아닌가? 그걸 가지고 한 나라를 깟다구 거창하게 말하는데 도대체 한낱 고딩연습생의 푸념글이 얼마나 큰일 이길래 반국가적행위자로 몰아가는건 웃긴다고 생각이 안드니?막말로 민주주의 나라에서? 공인이기에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마녀사냥을 유도한 기사들로넘쳐 낫지만 이건 이미지나 인격 문제지 그정도 글로 추방까지되는건 너무 가혹한 일이라는 거지 그것도 예전과거일을 들춰내서 말이지 한치의 실수도 용납안되는 이 너무나도 냉정한 사회가 무섭기도 하고 지금 사과의 진정성을 따지는거냐?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니깐 논쟁할 가치도 없고 사과문을 대신 써줫다는 밑도끝도 없는 억지주장은 왜 하는거냐

2009-09-14 0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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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인신공격성 발언은 말이 오가도 발전없이 서로의 말만 하는 느낌이 들어서 손을 놀리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좀 말이 되고나니 달라보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 현실적인 측면에서 어려운 점이 많죠. 국민의식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친일파 척살은 그러한 결과가 달성되어야 되는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좌절되어 이제 하나의 '쉰 떡밥'으로 되고 있다는 점 말입니다. 넓은 의미로 이것도 냄비근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나요.

 뜨거운 목소리를 내야 할 영역은 분명히 우리 사회를 좀먹었던 그 세력들의 재집권에 대한 성토이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연예계 뉴스에나 많은 국민들이 손에 땀을 내가면서 대한민국을 연호한다는 것. 학습된 무기력이 다른 대체적 방면의 분노로 표출된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서요.

 물론 박재범을 몰아낸 이슈 정도로 친일집권층이 뒤집어 졌다면, 우리나라는 벌써 청정국가가 되었겠죠? 하지만 네티즌들의 이런 태도가 문제 있다는 건, 중요한 지점에선 그 애국심을 묵과하고 있다가 미디어에 노출되고 친근하다 하여 연예계 쪽에나 화살을 한다는 점에 있어요. 

2009-09-13 1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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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네티즌들의 자극적, 흥미본위적 인터넷 사용태도가 계속된다면 삶에 보다 중요한 정치,제도쪽에의 무관심은 더해져갈거고 친일파나 부패권력들은 더 편하게 자극적 소재로 여론을 조작 내지 소극적으로 방향타만 돌림으로써 자신의 비행을 은폐할 수 있게 되어요.

 사실 제 글이 애국심에 따지를 걸었던 건, 연예계에는 날카로우면서 정작 우리 사회가 발전하기 위한 곳에는 너무도 무딘 애국주의의 잣대에 대한 문제제기를 위함이였어요.

 애국주의 자체도 반공사상과 결부되어 강박적, 절대적이고 교조적으로 발전해왔을 뿐더러 그 강박적인 기준이 심지어 불평등하게 적용되고 있으니까요.

 애국주의를 비롯한 도덕가치, 윤리가치의 진짜 치외법권은 연예계가 아니라 제도를 쥐고 있는 권력층인지도 몰라요. 그런데 제가 2PM 관련 기사를 적으면서 정치,제도적 문제점까지 애국주의를 소재로 연결지으면 너무나 논리가 길어지고, 와이고수 어린이들이 제대로 읽을 여지도 없을 거 같아 반쪽 짜리이지만 외형의 문제라도 알리자는 취지로 작성해본 겁니다. 정치공작꾼이라는 이미지도 들고 해서요(저는 보수성향인데도 요새 인터넷을 보면 무언갈 정치와 연

2009-09-13 1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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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짓기만 하면 극좌파빨갱이 내지 한나라당 알바라고 치부하고 무시하더군요. 저는 사실 그런 정치꾼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정치감정을 지닌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이고, 그러한 견해표출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와이고수 전체에 게시되는 뉴스인만큼 정치적 선동으로 보일만한 게시는 최대한 자제하려 했었어요. 제 진의는 그거였을지라두요.

 무튼 애국주의에 대한 제 생각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포기하지 않고 해결해가야겠죠. 

 다시금 답답함에 인신공격을 저지른 점 사죄드립니다.

2009-09-13 1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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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이제동 좋아해요~~~

2009-09-13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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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층은 국민아니냐? 국민의 일부인 상위층이 친일전력 숨기고 살면, 재범이 묻어버린 그 광풍으로 나머지 국민들이 캐내면 되잖아.

 니 주장을 보면, 권력에 순응하고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일단 인정하고 들끓는 분노만을 표현하고있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내 주장이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앙투아네트식의 발상이라고 생각된다면, 너야말로 소극적인 친일파라는걸 명심해라. 박재범은 권력층이 아니니 애국심을 적용할 수 있지만, 권력층인 친일파는 잘못 손댔다간 화가 돌아오니 안된다? 이 얼마나 불평등,비합리적이냐.

 어쩌면 그런 저질 뇌로 '경직되든 어쨌든 대한미국이라 한건 사실아니냐'니, 별로 내용구조도 복잡하지 않은 내 논리를 소화하지 못해서 이런 프로필 테러를 해놓는지 참.

 내글은 1)한국의 애국주의는 편향적, 국지적, 그러나 광적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입장하고 2)친일파에 대해선 그것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딴따라한테만 적용시키느냐(뭐 너같은 권력순응적, 운명적 권력론을 가진 뇌로는 당연한거라 여기겠지만)의 입장 상호간이 모순관계가 아니라 애국심에 대한 효력적측면, 평등적측면에서 각각

2009-09-13 0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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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는 단계적이고 상이한 두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본 것임을 손아프게 내입으로 다시금 설명하면서 제발 이 문단을 이해하고 쪽지를 보내든 프로필 테러를 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또 뇌의 회전없이 이거보고 그냥 욱해서 거룩한 애국열사들을 본받아 니눈에 철저한 비애국자인(-_-;에효) 내 프로필에 뻘짓한다면 난 내손만 아팠음을 매우 한탄할지도 몰라.

 머리는 굴리라고 달린거다.

2009-09-13 04: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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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니 동까는 쓰레기들 밖에 없는듯ㅎㅎㅎ 

2009-09-12 0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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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택용이 이긴거 맞지만.. 그런 댓글달아서 죄송하고요 님도 비속어를 쓰지마시길 바랄께요

2009-09-04 1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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