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인님 질문좀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고2입니다.
그여자애를 알개된 시기는 제가 중3때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그냥 교회에 같이가자고 해서 가서
좀다니다보니 그여자애를 조아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안갈려고 했는대 여자애 때문에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중3때 쭉가고 고1 올라오고 안갔습니다 아빠때문에
아빠는 종교를 싫어해서..
지금 저는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울때도 있고 2년동안 그애생각만 하고 1년 반정도
안보다가 저번에 교회에 오랜만에 가보니
그여자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끝이구나
이런생각을 했어요
아..
전이제 끝인가요?
잊어야 하는건가요? 아..
정말 눈물이 나군요
만약에 잊어야 한다면은 그사람을 지울수있는
그런방법을좀 가르켜주세요
어떤분은 조금지나면은 잊혀진다고 하던대
저는 거의 3년이나 못잊고 있내요..
아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유노인님
이곳에서 날 욕하고 비난해도 좋다네
자네들이 그럴수록 나는 더 발전할 것이오,
자네들의 입 또한 마찬가지 이니...
남자란 자고로 주먹과 입과 고추를 조심해야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잘 생각하게나 젊은시절 젊은 나이에 이러는것은
진정한 시간낭비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자네들이 말하는 섹스의 쾌감보다
상대를 배려하고 주고 또 주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더 사랑하는행위로인한 쾌감이 훨씬 달콤 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