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
---|
아시아 B조 1위 본선진출 |
8 |
4 |
4 |
0 |
12 |
4 |
+8 |
16 |
경기일정 |
경기 |
경기장 |
게임센터 |
---|
|
---|
6.12 (토) 20:30 |
대한민국 2 : 0 그리스 |
넬슨 만델라 베이 |
|
6.17 (목) 20:30 |
아르헨티나 vs 대한민국 |
사커 시티 |
|
6.23 (수) 03:30 |
나이지리아 vs 대한민국 |
모세스 마비다 |
|
순위 |
국가 |
승 |
무 |
패 |
승점 |
득점 |
실점 |
득실 |
어시스트 |
파울 |
---|
|
---|
1 |
대한민국 |
1 |
0 |
0 |
3 |
2 |
0 |
2 |
0 |
0 |
선수기록 |
소속팀 |
포지션 |
출전시간 |
득점 |
도움 |
유효슈팅 |
공격차단 |
선방 |
경고 |
퇴장 |
---|
|
---|
정성룡 |
성남 일화 |
GK |
92 |
0 |
0 |
0 |
0 |
3 |
0 |
0 |
조용형 |
제주 유나이티드 |
DF |
92 |
0 |
0 |
0 |
1 |
0 |
0 |
0 |
이정수 |
가시마 앤틀러스 |
DF |
92 |
1 |
0 |
1 |
0 |
0 |
0 |
0 |
이영표 |
알 힐랄 |
DF |
92 |
0 |
0 |
0 |
1 |
0 |
0 |
0 |
차두리 |
SC 프라이부르크 |
DF |
92 |
0 |
0 |
2 |
0 |
0 |
0 |
0 |
김남일 |
FC 톰 톰스크 |
MF |
19 |
0 |
0 |
0 |
0 |
0 |
0 |
0 |
김정우 |
광주 상무 FC |
MF |
92 |
0 |
0 |
0 |
0 |
0 |
0 |
0 |
박주영 |
AS 모나코 FC |
MF |
86 |
0 |
0 |
1 |
0 |
0 |
0 |
0 |
박지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MF |
92 |
1 |
0 |
1 |
0 |
0 |
0 |
0 |
김재성 |
포항 스틸러스 FC |
MF |
2 |
0 |
0 |
0 |
0 |
0 |
0 |
0 |
기성용 |
셀틱 FC |
MF |
73 |
0 |
1 |
0 |
0 |
0 |
0 |
0 |
이청용 |
볼튼 원더러스 FC |
MF |
90 |
0 |
0 |
2 |
0 |
0 |
0 |
0 |
염기훈 |
수원 삼성 블루윙스 FC |
FW |
92 |
0 |
0 |
0 |
0 |
0 |
0 |
0 |
이승렬 |
FC 서울 |
FW |
6 |
0 |
0 |
0 |
0 |
0 |
0 |
0 |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반세기 전 스위스대회는 차치하더라도, 7회 연속은 아시아 대륙의 수준을 감안해도 훌륭한 전리품이다. 어느덧 월드컵 단골손님의 이미지가 강해졌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본선에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하다. 분위기는 좋다. 2002월드컵을 앞두고 시작된 '네덜란드 감독' 열전을 마치고 허정무 감독이 지휘봉을 인계했을 때 가졌던 불안감은 최종예선 무패 통과로 충분히 사라졌다. 4년 전 원정 첫 승 관문도 통과했으니 이젠 16강이 목표다.
허정무(HUH JUNG MOO)
- 국적 :
- 대한민국
- 생년월일 :
- 1955년 1월13일
- 소개
- 선수와 지도자로서 공히 또렷하고 성공적인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인물이다. 근성과 투지, 승부욕이라는 측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부임 당시 “축구인생을 넘어 인생 자체”를 걸고 도전했다는 출사표처럼 팀을 이끄는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과거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숨은 진주’를 캤던 혜안은 이번에도 기성용 이청용 이근호 등 새로운 주축의 도약대로 작용했으며 유연해진 지도 스타일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예선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
---|
남미 4위 본선진출 |
18 |
8 |
4 |
6 |
23 |
20 |
+3 |
28 |
순위 |
국가 |
승 |
무 |
패 |
승점 |
득점 |
실점 |
득실 |
어시스트 |
파울 |
---|
|
---|
2 |
아르헨티나 |
1 |
0 |
0 |
3 |
1 |
0 |
1 |
0 |
0 |
선수기록 |
소속팀 |
포지션 |
출전시간 |
득점 |
도움 |
유효슈팅 |
공격차단 |
선방 |
경고 |
퇴장 |
---|
|
---|
세르지오 로메로 |
AZ 알크마르 |
GK |
95 |
0 |
0 |
0 |
0 |
3 |
0 |
0 |
가브리엘 에인세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DF |
95 |
1 |
0 |
1 |
0 |
0 |
0 |
0 |
마르틴 데미첼리스 |
FC 바이에른 뮌헨 |
DF |
95 |
0 |
0 |
0 |
1 |
0 |
0 |
0 |
니콜라스 부르디소 |
AS 로마 |
DF |
11 |
0 |
0 |
0 |
0 |
0 |
0 |
0 |
월터 사무엘 |
FC 인터 밀란 |
DF |
95 |
0 |
0 |
0 |
0 |
0 |
0 |
0 |
후안 베론 |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 플라타 |
MF |
73 |
0 |
1 |
0 |
0 |
0 |
0 |
0 |
앙헬 디 마리아 |
벤피카 |
MF |
84 |
0 |
0 |
0 |
0 |
0 |
0 |
0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리버풀 FC |
MF |
95 |
0 |
0 |
0 |
0 |
0 |
0 |
0 |
구티에레즈 요나스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MF |
95 |
0 |
0 |
0 |
0 |
0 |
1 |
0 |
로드리게즈 막시 |
리버풀 FC |
MF |
22 |
0 |
0 |
0 |
0 |
0 |
0 |
0 |
카를로스 테베즈 |
맨체스터 시티 FC |
FW |
95 |
0 |
0 |
2 |
0 |
0 |
0 |
0 |
곤잘로 이구아인 |
레알 마드리드 |
FW |
78 |
0 |
0 |
3 |
0 |
0 |
0 |
0 |
리오넬 메시 |
FC 바르셀로나 |
FW |
95 |
0 |
0 |
4 |
0 |
0 |
0 |
0 |
알베르토 디에고 밀리토 |
FC 인터 밀란 |
FW |
17 |
0 |
0 |
0 |
0 |
0 |
0 |
0 |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브라질과 함께 남미의 양대 산맥이고 매회 열리는 월드컵에서 단골 우승후보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은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월드컵 본선 14회 진출에 2번의 우승이 말해주듯 아르헨티나 없는 월드컵은 상상하기 힘들다. 명성에 비해 1990년 이후 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그렇다고 다가올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들을 빼놓고 우승을 얘기할 수는 없다. '영원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이만큼 잘 어울리는 말도 없다.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 국적 :
- 아르헨티나
- 생년월일 :
- 1960년 10월 30일
- 소개
- 아르헨티나가 낳은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은퇴 이후 방탕하고 문란한 사생활로 모범이 되지 못했지만, 최소한 선수 마라도나는 모든 축구인이 우러러보는 모범적인 이름이다. 대표팀을 맡은 뒤 첫 도전이었던 남아공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천당과 지옥을 두루 맛봤으니 감독이란 자리가 만만하지 않았음을 절감했을 것이다. 허나 힘든 과정을 미리 겪었기에 더 단단해질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도 기대할 수 있다. 최소한 ‘축구’에 있어서만큼 그는 천재 중 천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