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와이고수 - 승자예상
채팅 0
게임 0
유물
등록자 게임 방식 총 미네랄 총 참여횟수 적중 배당률

Major
유저 승자예상
489,473 247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2010-01-31 <진실 혹은 거짓> 1번 거짓

1. 물귀신의 저주 1905년 일본. 한 시골 마을에 물귀신이 산다는 전설의 호수가 있었다. 유모인 리코 는 유키에게 절대 호수에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유키의 생일, 리코는 자신 이 직접 만든 나막신을 선물하는데...

2. 갈처사 1710년 조선. 남루한 행색을 한 주정뱅이 갈처사는 주막에서 주정을 부린다. 한편, 한양을 가기 위해 바쁘게 길을 가던 선비는 물가에서 땅을 파고 있는 한 남자를 보 게 되는데...


2010-02-07 <진실 혹은 거짓> 2번 거짓

1. 개과천선 친절하고 싹싹하기로 소문난 마을의 ‘미소천사’ 윤준! 그러던 어 느 날, 길을 가던 윤준은 자동차 절도 현장에서 도둑을 잡지만, 도둑의 안타까운 사 연을 듣고 마음이 흔들리는데..

2. 크레이지 러브 1997년 규슈 사가현.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와 함께 살게 된 히로키. 여자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히로키의 집에서 머물기로 한다. 하지만 얼 마 지나지 않아 둘은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2010-02-21 <진실 혹은 거짓> 2번 거짓

1. 죽음의 기차 전라선 기관사인 성구, 규영, 광석 세 사람은 여수발 서울행 기차 구간에 떠도는 괴담을 듣게 된다. 그 날 밤, 세 사람은 악몽을 꾸게 되고, 다음 날! 공교롭게도 세 사람 모두 여수발 서울행 기차의 운행을 맡게 된다. 그런데..!!

2. 데칼코마니 2004년 스페인 영화 촬영 현장. 연쇄 살인마 역을 맡은 가르시 아의 어색한 연기 때문에 영화 촬영이 중단되고 만다. 결국 가르시아는 집에서 은둔 하며 살인마 역할에 몰입하기 시작하는데..


2010-02-28 <진실 혹은 거짓> 1번 거짓

1. 동행 1937년, 중국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적을 죽여야만 하는 야마다가 적 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었고, 같은 시각 일본에서는 노구치가 아픈 아들을 위 해 온갖 수모를 견뎌내며 근근이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에 게 희망의 소식이 들려오게 되는데..

2. 노승과 행자 1968년 강원도. 말 못하는 떠돌이 윤현수. 우연히 도둑질을 하 다 주인에게 들켜 매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본 노승이, 갈 곳 없는 현수를 절로 데려간 다. 하지만 절에 머무는 내내 현수는 행패를 일삼기만 하는데..


2010-03-07 <진실 혹은 거짓> 2번 거짓

1. 불길한 예감 2008년 전북 진안. 명진의 생일날 깜짝 파티를 준비한 재훈과 친구들. 그 중에서도 명진과 재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죽마고우였다. 그러던 어느 날, 명진은 재훈이 죽는 꿈을 꾸게 되는데..

2. Good - bye 1998년 호주 베리마 교도소. 세레나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사형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장에 나와 쉬고 있던 아담이 세레나의 자살 기도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2010-03-14 <진실 혹은 거짓> 2번 거짓

1. 귀동자 1949년 전라남도 여천. 5대 독자 집안에 시집온 경숙은 5년이 넘도록 아이가 갖지 못해 집안의 온갖 눈총을 다 받아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경숙은 아들을 낳게 해준다는 산신당 돌상의 소문을 듣게되는데..

2. 산장의 노부부 오랜 세월 치매에 걸린 아내를 보살피며 살아온 아사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지극정성으로 아내를 돌보았다. 하지만 갈수록 아내의 병색이 짙어지자 할아버지는 아내를 데리고 산장으로 떠나는데..

2010-03-21 <진실 혹은 거짓> 1번 거짓

1. 어느 날 갑자기 1991년 일본. 병에 걸린 아내를 지극정성 간호 하던 와타베. 그러던 어느 날, 와타베는 아픈 아내를 혼자 두고 출장을 떠나게 되는데..

2. 피의 여왕 1750년 러시아. 옐치나 자매는 부모님을 따라 러시아의 한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런데 이 마을에서는 처녀들이 팔, 다리가 잘려나가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2010-03-28 <진실 혹은 거짓> ?번 거짓

1. 엄마의 자격 2003년 일본. 하나 뿐인 딸 시즈쿠를 애지중지 키워온 아키. 시즈쿠는 아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시즈쿠를 학교에 데려다주던 아키는 지나가던 노인이 던진 말을 듣고 불안에 시달리게 되는데..

2. 킬 헬렌 2006년 호주 시드니. 작은 빵집을 운영하는 윌슨은 어느 날부터 이상한 편지를 받기 시작한다. 처음엔 그저 누군가의 가벼운 장난으로만 생각했던 윌슨. 하지만 그에게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진실 혹은 거짓>중에 거짓을 맞추는 배팅입니다.
01월 31일부터 기존 3개의 진실 혹은 거짓에서 2개로 바뀌었습니다.

본 유저승자예상의 내용이 잘못된 경우, 아래 정보수정 버튼을 눌러 제보해 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정보수정요청
2010년 03월 28일(일) 10:45 MBC
승자예상 참여 현황 및 결과
  • 1번 (2.00852배)
  • 48%
  • 2번 (1.99155배)
  • 52%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경기명 등록자 마감 참여 최고
[양준혁 은퇴경기] SK 와이번스 vs 삼성 라이온즈 최종전 (16)[SL]은초딩09-19 17:00321명2.2배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최종전 (17)[SL]은초딩09-19 17:00275명2.7배
양준혁 은퇴경기기념 양준혁의 안타수를맞춰라!! (34)승자의예언09-19 16:59339명3.8배
09월 19일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자는? (11)Siesta↗09-19 16:00283명0배
2010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vsLA다저스 (5)NBA109-19 05:10137명2배
2010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vs시카고W (5)NBA209-19 05:10135명1.5배
10-11 La Liga 레알 소시에다드 vs 레알 마드리드 CF (18)깜율09-19 04:40365명1.3배
2010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vs미네소타 (4)Rhythm★'`09-19 02:10143명1.5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11> 선덜랜드 VS 아스날 (25)09-19 01:20388명6.9배
2010미국프로야구 뉴욕M vs 애틀란타 (5)이채영여신09-19 00:00140명1.7배
[EPL] 프리미어리그 10-11 5라운드 토트넘 vs 울버햄튼 (16)오렌지사커09-18 22:55339명1.5배
[EPL 10-11] 웨스트 브롬위치 VS 버밍엄 시티 (11)완자고수09-18 22:55294명4.7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11] 블랙번 VS 풀럼 (11)완소택뱅09-18 22:50306명3.2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11> 아스톤 빌라 Vs 볼튼  (11)캐로로09-18 22:45316명4.2배
[EPL] 프리미어리그 10-11 5라운드 애스턴빌라 vs 볼턴 (14)영웅등짝09-18 22:40366명3.7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11> 에버튼 Vs 뉴캐슬 (12)Siesta↗09-18 22:35349명3.8배
[독일 분데스리가 10-11] 바이에른 뮌헨 VS FC쾰른 (12)이제동동구리09-18 22:25418명6.3배
[독일 분데스리가 10-11] 베르더브레맨 vs 마인츠 (14)잠만보09-18 22:25315명6배
9월 18일 KBS뉴스9 시청률맞추기!! (5)소연빠돌임돠09-18 20:59158명2.8배
9/18 (토)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4)클라란스09-18 20:59156명4.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