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조직적으로 벌이는 댓글 공작이 수치로 확인됐다. 국내 안보 관련 연구팀 분석 결과 댓글은 주로 중국 우월주의나 한국 비하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세대·남녀 갈등을 조장하는 글도 다수 발견됐다. 올해 9~11월에만 최소 3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여론을 갈라치고 민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중국이 무차별로 온라인 공간을 파고들고 있다. 국가정보원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트판 남녀갈등 이혼글 썰
10년된글 블러오는 놈들.
블라인드 계정 대량구매)
어질어질 제목은 대충 난리난 대참사등.)
중국 바코드아이디 들이 블라인드등에서 하는 활동
중국 관련게시글 상당수가 댓글 지원이 있고
바코드 이이디 댓글지원 선동이 따라옴
아래글에 중공 갈등 게시글로 보이며 선동자는
바코드 아이디
링크 좆소시절 괴롭힘당한걸 축의금으로 복수함 (ygosu.com)
https://m.ygosu.com/board/?bid=yeobgi&idx=2039828&comment_idx=23244054
바코드 아이디 자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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