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과 서독의 소득격차가 심해서
지금까지도 비용이 들고 있고,
다른쪽 살리겠다고 예산 빌려다가 다썼는데
이걸
일제강점기에 비추어 보면
뭘 수탈 했는지 1도 이해가 안감
박정희 시절 첫통계에서 생사라고 누에고치의 실을 뽑아다 판게 점유율 1등임
쌀 수출은 보이지도 않고
일제시대 쌀판매도 죄다 일본에만 판매한게 전부임
일제강점기때 교육기관, 기찻길,도로깔기,토지제정비, 왔다 갔다하는 유통비 및 배만들기, 노비들 해방시키고 일자리 주기
를 다해주고
쌀 수탈한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뭘 수탈 했는지 반박할거면 좀 말해줘라
(쌀포대 하나 줄게, 기찻길, 도로길,교육기관, 유통비, 배, 교육비, 다내놔라 하면 줄거임?)
여자? 그냥 일제시대때도 그렇고 일본여자가 조선에 시집가는 여자들이 더 많았음(누가 수탈한거냐)
그리고 위안부 관련해서 최초 고발한 사람이 일본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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